월별 글 목록: 2013년 12월월

[2013] 이비스 명동(Ibis MyungDong) – 주니어 스위트룸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비스 명동 호텔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AD 카드 무료 숙박 + 44,000원 추가로 주니어 스위트를 연초에 미리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19층이 로비이고, 가장 높은 층인데 17층을 배정 받았으며, 전망이 매우 좋았습니다.
명동 거리와 신세계 백화점, 롯데 백화점 모두 잘 보이는 뷰였습니다.
그리고 창이 열리지는 않지만 매우 크게 나있어서 시원하게 탁 트여 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는데, 빠르게 찍는 앱을 사용했더니 화질이 매우 안좋네요^^;

주니어 스위트라고 하지만 실제 일반 호텔 기본 룸과 크기가 비슷한 정도라고 할 수 있고,
그 외에 룸에 대해서는 딱히 특색이 없습니다.
그래서 딱히 사진도 찍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열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40도쯤 되는 탕이 하나 있는 샤워장입니다.
룸에 샤워 가운은 따로 없고, 만약 편하게 입으실 것이 필요하시면 19층 데스크에서 운동복 빌려 달라고 하면 빌려 주는데, 그걸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티어 혜택으로는 바에서 마실 수 있는 웰컴 드링크 쿠폰 2장을 받았습니다.
원래 1장 이라고 하는데, 선심 써주셔서(?) 2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연장도 2시까지 해주셨습니다.

포인트는 42 포인트를 적립 받았습니다.
아마도 44,000원 룸 업그레이드에 해당하는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 서울 PJ 호텔 디럭스룸 숙박 후기

4월 23일에 서울에 있는 PJ 호텔을 1박 이용하였습니다. 예전에 풍전호텔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PJ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사진을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아무래도 실내다 보니 빛이 좀 부족해서 안좋은 감이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9층에 숙박을 하였는데, 10층이 제일 높은 층인 것 같습니다. 11층도 본 것 같은데, 11층에서도 숙박이 가능한지 모르곘네요. 9층의 구조가 좀 특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천장이 높고 2층 형태로 되어 있는데 그쪽은 가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이러한 복도 구조는 처음 보았습니다.

방을 좀 어지르고 나서 찍었네요. 새로 리모델링 된 방인 것 같습니다. 방은 좁지만 침대는 싱글 2개를 붙여놨는지 굉장히 넓어서 침구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모든 가구가 새것과 같아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7.9++ 에 숙박을 하였는데, 룸 컨디션에 비하면 만족할 만한 금액이었습니다.

화장실도 무난합니다. 화장실이 슬라이딩 도어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민망하게 소리(?)가 다 방 안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미니바가 아예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생수 2병이 무료 제공 되었구요. 보니까 이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결혼식 하객이거나 일본인 또는 중국인 관광객들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좋았는데, 제가 숙박한 방은 창문을 열어도 바람이 들어오거나 시원해지지 않더라구요. 방 들어왔을 때부터 온도가 29도 정도 였는데 원하는 온도는 24도 정도로 맞춰져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도 온도가 내려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매우 더웠습니다.

주변 환경은 굉장히 옛날 건물들이 많아서 별로긴 하지만, 명동이나 충무로에 가면 놀 것도 많고 서울에서 하루 숙박하면서 놀기는 괜찮은 호텔인 것 같습니다.

일본 교토에 아코르 이비스 호텔이 새로 생겼네요.

우연히 교토 호텔을 검색해보다가 발견을 했는데,
정보가 없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검색을 해보니 기존에 있던 호텔 비스타 교토 호텔이 없어지고,
Ibis Styles Kyoto Station 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Accor 에서 예약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호텔 홈페이지 : http://www.accorhotels.com/gb/hotel-9418-ibis-styles-kyoto-station-/index.shtml
트립 어드바이저 : http://www.tripadvisor.co.kr/Hotel_Review-g298564-d1524721-Reviews-Ibis_Styles_Kyoto_Station-Kyoto_Kyoto_Prefecture_Kinki.html
기사 : http://www.eglobaltravelmedia.com.au/ibis-styles-arrives-in-kyoto/

트립어드바이저에 보면 아직도 호텔 비스타라고 나와 있네요.
호텔 비스타는 가본적은 없지만, 하얏트 리젠시 교토 호텔 들어갈때 이 건물쪽에서 택시를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