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08년 1월월

이것이 네이버다 (NHN Paradigm, It’s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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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 과 같이 구입한 ‘이것이 네이버다’ 를 읽었습니다.

‘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 은 리포트 같이 약간 분석적으로 네이버에 대해서 적어놓은 반면

‘이것이 네이버다’ 는 편하게 소설 형식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책을 보면서 공통되는 내용도 많았지만 둘 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이것이 네이버다’ 에서는 NHN 에 대한 칭찬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창업자에 대한 얘기가

많이 실려 있습니다. 네이버컴과 한게임의 시작 부터 합병, 그리고 지금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이야기가 소설을 보는 듯이 자연스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NHN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음 커뮤니케이션이라던가 프리첼,

싸이월드, 엠파스, 첫눈, 네오위즈 등의 다른 업체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추억을

생각할 수 있었고 NHN의 성공 요인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발자다 보니 네이버 검색을 개발한 핵심 개발자에 대한 내용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네이버와 관련 된 책을 2권 보았는데, 이러한 책들을 보다 보니 ‘나도 사업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NHN과 같은 성공을 거두려면 정말 운도 많이

따라줘야 하고 실력도 있어야 하고 여러 가지 모든 조건이 갖춰줘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젊을 때 언젠가는 나도 NHN의 창업자들과 같이

내가 하고 싶은 사업에서 내가 일하고 싶은 좋고 실력있는 사람들과 함께 열정을 불태우며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NHN에서 풀어야 할 과제나 문제점을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웹2.0 과 오픈 소스의 문제 등을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12배나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인 Google 과의 경쟁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책에서 아쉬운 것은 너무 창업자들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높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창업자를 보면 회사를 알 수 있겠지만,

실제 NHN에서 일하는 사원들의 이야기도 나왔으면 어떨까란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 문화나 행사, 또는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나 만족도 등을 인터뷰를 통해

책으로 옮겼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네이버다 책 정보 보러 가기]

안면도 해비치펜션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안면도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운전면허도 없고 차도 없기 대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걸어다녔습니다.

안면도가 서울에서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갈때는 버스로 2시간 45분정도 소요(아침10시 차)

되었고, 올 때도(낮1시30분 차) 시외 버스로 3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지하철 타고 남부터미널 가는 시간도 있고, 안면도에 도착해서 버스나 택시를 타고 펜션까지

들어가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펜션까지 가는데 지하철->시외버스->시내버스를 이용하였고

시간은 5~6시간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시골이기 때문에 버스가 하루에 3차례 밖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고속버스 도착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 만얼마 내고 택시를 타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신경써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갈 때 시내버스로 25분 정도 소요되었고

올 때는 버스가 영목항 쪽까지 갔다가 가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게다가 시내 버스가 비포장 도로를 꽤 달리기 때문에 멀미가 잘 나는 분들은 멀미약을

준비하시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멀미가 좀 있어서 붙이고 다녔습니다.

충남 안면도에 있는 해비치펜션 홈페지는 [이곳]입니다. 해비치 펜션이 주변에 있는 다른

펜션들 보다 외관상으로나 여러 가지 면으로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창으로나 테라스에서 밀물, 썰물이 되는 바다를 볼 수 있었고, 일몰이나 일출도 실내에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차가 있다면 주변에 꽃지 해수욕장이나 여러 관광지가

많기 때문에 관광하기도 괜찮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나 아저씨 모두

굉장히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쉴 수 있는 펜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반 펜션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벽난로 시설이 있는 방이 있기 때문에 벽난로에서

감자나 고구마 구워 가면서 얘기하면서 놀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꽃지 해수욕장은 펜션 아저씨가 일이 있어서 나가시는 중에 데려다 주셔서 구경할 수

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넓은 바다를 보고 있자니 스트레스가 모두 날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겨울이다 보니 바람과 더불어 너무너무 추웠네요.

펜션을 오픈한지 시간이 좀 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설이 조금 낡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303호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화장실에서 따뜻한 물을 틀으면 수압이 좋지 않다는 것,

그리고 TV가 공중파만 나오는데 티비가 좀 지지직 거리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 조식 제공이 없다는 점, 대중교통으로 펜션을 이용시에 제대로 된 관광을

하기는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 등은 단점으로 지목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2008년 2월 말까지 객실 요금의 50% 할인 행사를 하고 있고, 안면도가 원래 관광객이

무척 많은데, 기름 사태등으로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관광하러 가는 것이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한적하게 구경할 수 있고 좋기 때문에

이번 겨울에는 안면도나 태안쪽으로 여행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크리뷰 해비치펜션 리뷰 보러 가기]

[네이버 블로그 해비치펜션 여행기 – 1]

[네이버 블로그 해비치펜션 여행기 – 2]

ThinkPad X61 7675-A29 노트북 – 윈도우 비스타 & 윈도우 XP 설치

처음 노트북을 구매하면 윈도우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을 것입니다.

윈도우 비스타에는 볼륨 축소 기능이 있기 때문에 볼륨 축소 기능을 사용하여 C: 드라이버의

볼륨을 축소하였습니다. 120GB 용량 중 41GB 용량을 새로운 파티션으로 확보 할 수

있었습니다. 용량은 비스타를 다시 깔고 볼륨 축소할 때마다 용량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 제가 확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관련 글]에는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다시 인스톨 하는 것이 지겹지만 XP 용량을 많이 확보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해당 방법을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디스크 조각모음 기능으로 용량을 확보 할 수

있다는 글이 있는데 제가 직접 사용해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곳]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XP 와 비스타 멀티 부팅을 하기 위해 아래의 글을 보고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XP & 비스타 설치와 멀티부팅 방법 강좌] -> 네이버 로그인 & 카페 가입 필요

[윈도우XP 에서 X61 각종 드라이버 설치 및 설정]

이 강좌들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 부분은 XP를 다 설치하고 나서 비스타부트프로 프로그램을

쓰는 것에 있습니다. 위에 강좌를 따라하다보면 비스타부트프로 프로그램이 에러가 나서

뻗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제가 잘 못해서 저만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같은 에러가 나시는 분들은

참고해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디버깅 메세지를 보면 ItemName 이 NULL 이여서 런타임 에러로 프로그램이 종료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멀티 부팅에 대해서 설정을 할 수 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boot.ini 파일을 찾아서 설정해 보려고 하는 등  별 생쇼를

다 했습니다. 그렇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고 우연히 EasyBCD 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해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 EasyBCD 프로그램은 [이곳]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런타임 에러가 나서 뻗어버리는 현상은 복구 영역 때문에 그러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복구 영역이 하나의 부팅 옵션으로 잡히면서 Name이 자동으로 입력이 되지

않아서 비스타부트프로에서 예외처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EasyBCD 설정 강좌] – 지식in 답변

EasyBCD는 예외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뻗지 않기 때문에 에러나 빵빵 나오는

비스타부트프로보다 더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복구 영역의 네임을 바꿔주시고

다시 비스타부트프로로 설정하시고자 한다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 대해서는 해당 강좌를 보고 따라했는데 특별히 문제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노트북과 CD롬을 어떻게 연결 하느냐 정도가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저는 데스크탑에 있는 cd롬과 노트북을 케이블로 연결하여 해결하였습니다.

지금은 부팅하면 비스타와 XP 둘 중에 선택 할 수 있고 둘 다 부팅이 잘 되고 사용이

잘 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