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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티나 스토리 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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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 스토리의 차기작으로 불리는 카바티나 스토리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현재 넥슨의 메인 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카바티나 스토리가 오픈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메이플 스토리가 굉장한 흥행작이고 넥슨의 대표적인 게임인 만큼, 메이플 스토리의 차기작으로 불리는 카바티나 스토리에 대해서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넥슨의 새로운 게임! 세계 최초 횡스크롤 MMORPG
<메이플스토리>를 개발한 위젯 스튜디오의 차기작
<카바티나 스토리>는 횡스크롤 게임 명가의 자존심을 걸고
‘스토리’ 시리즈를 이어간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바티나 스토리>는 전작과는 색다른 차별점으로 유저들에게
다가서고 있는데요.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3D공간을 연출한
“멀티 라인” 보다 화려하고 다양한“ 액션”, “ 지능형 퍼즐 던전”,
“거대 보스와의 전투”등 메이플을 넘어선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
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횡스크롤 MMORPG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
<카바티나 스토리> 속으로 빠져보세요~


 카바티나 스토리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넥슨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GameStart 버튼을 홈페이지에서 누르게 되면 다른 넥슨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게임을 설치하는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다운받는 용량은 262MB 정도로 요즘 게임들과 비교하면 매우 가볍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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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카바티나 스토리는 전체 이용가 등급을 받은 게임으로써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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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설치하고 나면 게임이 바로 실행됩니다. 깔끔한 화면에 신경을 많이 쓴듯한 UI가 보입니다. 역시 넥슨이 만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 화면부터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서버를 선택하고 채널을 선택하여 접속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2개의 서버에 여러 개의 채널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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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된 캐릭터가 없기 때문에 캐릭터 생성 화면으로 자동으로 이동 됩니다. 이 과정에서 캐릭터 선택화면이 잠깐 보이는데 안보이도록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릭터의 일러스트나 UI처리 같은 것이 역시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파이터, 싸이킥, 고스트와 같은 직업인지, 명칭인지 모르겠지만 3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캐릭터를 만들게 됩니다. 저는 왠지 신비로운 분위기의 고스트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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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이름을 선택없이 바로 로딩 페이지가 나오고 초보 수련장으로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여기서 약간 어리둥절 했습니다. 보통 캐릭터에는 이름을 짓고나서 게임 화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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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은 1분 정도면 끝낼 수 있는데 조작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잠깐 해본 결과로는 3D로 만든 메이플 스토리구나.. 액션과 타격감에 신경을 많이 썻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릭터를 생성하기 전에 다른 캐릭터도 체험해 보라는 의미에서 튜토리얼이 끝나고 나서 캐릭터 이름을 정하고 진짜 캐릭터를 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처음 선택한 캐릭터는 설명만 보고 단순하게 정해야 하는데 이러한 경우 후회를 하고 다시 키우는 경우가 많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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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다른 2개의 캐릭터도 체험을 해봤지만 역시 처음에 선택한 고스트라는 캐릭터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첫번째 캐릭터는 힘이 좋지만 동작이 크고 느려서 싫었고 두번째 캐릭터는 마법사라서 화려하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고 유일한 여자캐릭터지만 역시 너무 느리고 타격감이 별로라서 세번째인 고스트 캐릭터를 선택해서 플레이하고자 합니다.



< 카바티나 고스트 플레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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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을 하던 중에 느닷없이 위와 같은 창이 나와서 종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글을 쓰는 중에 나온 것도 아니고 갑자기 게임을 하던 중에 나온 것이라 좀 황당했습니다. 아직 테스트 기간이라서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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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을 끝내고 캐릭터 이름을 정하게 되면 초보 수련장3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위와같이 퀘스트를 주는 NPC가 있고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느낌표 표시는 WOW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퀘스트를 주는 NPC가 일반적으로 표시하는 UI가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초보골렘 3마리를 퇴치하라는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퀘스트를 수락하면 골렘 3마리가 생기고 쉽게 해치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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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부 >

 퀘스트를 완수하면 엄청 거대한 돌로 된 괴물이 나오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괴물이 공격을 하게 되는데 팔을 공격하다 보면 여자 캐릭터가 나와서 게이트를 열어주고 그 곳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게임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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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른 플레이어들과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색이 뭔가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자신이 외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게임이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합니다. 이제 게임을 진짜 플레이하기 전에 다른 부가적인 요소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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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는 보지 못한 캐릭터 선택화면입니다. 주변에 빛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 있고 나뭇잎 같은 것들도 떨어지면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사운드 또한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좋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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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아래에 있는 메뉴 버튼을 통해 옵션 창을 띄울 수 있습니다. 기본은 전체 모드로 되어 있는데 창모드로 바꿀 수 있고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그래픽 옵션과 사운드 옵션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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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팅창과 커뮤니티, 가방창을 띄워놓았습니다. 채팅창 같은 경우는 평소에는 큰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마우스를 해당 위치에 올려야만 보이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또는 엔터를 누르면 채팅창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방은 모든 아이템을 볼 수 있는 탭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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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정보창을 띄웠을 때 모습입니다. 캐릭터 정보창을 띄우면 카메라가 움직이면서 캐릭터를 확대해주게 됩니다. 아무래도 겉모습이 장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마우스 휠로 줌 인/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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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스킬창의 모습입니다. 스킬창이 잘 구성되어 있고 마우스를 아이콘 위에 올려놓게 되면 자세한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상단에 1~0까지 스킬 슬롯이 있어서 그 곳에 스킬을 등록해서 간편하게 단축키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스킬은 A,S 단축키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킬에서 계열이 따로 있는 것을 보니 나중에 선택에 따라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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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화면은 퀘스트 창으로써 현재 수행중인 퀘스트를 20개 까지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게임의 처음이기 때문에 받아놓은 퀘스트가 없어서 횡한 화면만 나옵니다. 모든 창은 드래그를 하여 움직일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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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어떠한 대포같이 생긴 기계를 타야하는데 위로 화살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사람을 발사하게 되서 위와 같이 공중에 뜬 화면이 나오고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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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에 레벨이 쓰여져 있고 Lv3 울프라고 되어있는 몬스터를 사냥하니 레벨이 바로 올랐습니다. 레벨업을 하니 어떠한 스킬을 올릴 수 있다고 나오고 스킬을 올리니 위와 같이 친절한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연령이 낮은 유저들도 많을 수 있으니 설명이 친절하게 되어 있고 글씨고 크게크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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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방식은 메이플 스토리와 같이 횡스크롤로 이동하는 방식이지만 3D의 특성을 사용하여 맵을 조금 더 확장성있게 만들었습니다. 3D 횡스크롤 이라면 전투를 하기 어렵기 마련인데 동선을 정해놔서 전투를 메이플 스토리처럼 쉽게 하였지만 위에 화면과 같이 반대편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여 좀 더 맵위 확장성을 높였습니다. 반대쪽으로 이동하여 퀘스트를 받으면 울프를 퇴치해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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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를 완료 하면 다른 맵으로 이동하여 검은 가루라는 아이템을 전해달라고 합니다. 어떠한 목적을 갖고 게임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퀘스트가 스토리 진행에 따라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퀘스트를 완료해야 하는 NPC가 매우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계속해서 퀘스트를 주는데 시간의 돌이라는 물건을 모으라고 합니다. 퀘스트를 받으면 오른쪽 위에 간략하게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편하게 퀘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의 돌은 근처 몬스터를 사냥하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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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이 계단 등을 통해서 맵을 이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맵 중간에 여러 가지 요소들을 넣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몬스터의 몬스터 이름의 색도 자신의 레벨에 따라서 다르게 하여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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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5를 달성하고 새로운 스킬을 또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급습이라는 패시브 스킬인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모았던 레벨5 제한의 아이템들을 모두 착용하였습니다. 캐릭터 모습이 좀 더 멋지게 바뀐 것 같습니다. 타격감과 이펙트도 좀 바뀌고 훨씬 강력해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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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인데 스페이스키를 이용하면 점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중에서 또 스페이스키를 누르면 2단 점프를 해서 더 높이 점프를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위는 엘레베이터와 같은 역활을 하는 나무 판에서 점프를 하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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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를 잡기 위해 던전(?)에 들어가는 화면입니다. 들어가게 되면 인스턴스 던전과 같이 파티나 본인만 존재하는 곳이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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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로 잡아야하는 몬스터입니다. 몬스터를 잡게 되면 더 많은 아이템을 주게 되고 퀘스트를 완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경험한 던전인 만큼 이러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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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재미있는 것이 위 화면과 같이 아래 화살표 + D키를 누르면 조그만 캐릭터를 집어서 앞에 있는 몬스터에게 던져서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다른 게임들과는 차별점으로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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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자체는 흠잡을 곳이 거의 없이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최적화는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CPU 점유율이 생각보다 높은 편인 것 같고 메모리 또한 생각보다 많이 잡아먹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좀 플레이 하다보니 메모리가 500MB 이상 사용하고 있으며 CPU사용율도 60%대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제 제가 플레이하는 내용을 보시기 보다는 직접 플레이를 하시면서 직접 보고 겪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kavatina.nexon.com/main/page/nx.aspx






 메이플 차기작으로 현재 오픈베타게임인 카바티나 스토리를 여러분도 한번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즐겨보는 좋은 게임 작품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특별히 흠잡을 곳이 없을 만큼 게임이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제주도 도보 여행기 – 8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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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걸어서 제주컨벤션센터에 도착했다. 날씨가 상당히 덥기도 하고, 갈 때는 내리막길이었지만 다시 돌아올 때는 오르막길이라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제주컨벤션센터를 방문한 이유는 새로 만든 건물이기도 하고 내국인 면세점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이때 컨벤션센터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준비하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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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고급 호텔과 같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굉장히 한산한 분위기이다. 배가 고파서 식당을 찾았는데 너무 비싸서 사먹지를 못하였다. 그래서 커피를 한잔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면세점을 찾았다. 초콜릿이라던가 액세사리, 홍삼 제품을 샀는데 나중에 비행기를 탈 때 다 환불하였다. 홍삼 제품은 같은 로얄 제품인데도 인터넷에서 더 저렴한 제품이 있었고 다른 것들도 비슷하였다. 아무래도 환율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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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쇼핑을 한 뒤에 잠깐 쉬고 밖으로 나왔다. 알아보니 아프리카 박물관이랑 주상절리가 근처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또 걸어서 이동하였다. 조금 걷다 보니 아프리카 박물관이 나왔다. 인터넷에서 평을 검색해본 결과 그리 기대되지 않아서 안에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주변에서 사진을 여러 장 찍고 나서 주상절리로 걸어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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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에 도착하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다. 성인은 1인당 2,000원을 내야 한다. 입장하는 곳이 오른쪽에 보이고 입구는 공원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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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의 멋진 풍경들이다. 어떻게 저렇게 바위가 깎아지고 바다가 푸른지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한참 동안 바라보면서 사진도 찍고 풍경을 즐기면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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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 좋아서 어디를 어떻게 찍던지 사진이 매우 잘 나온다. 실제로 봐도 멋진 풍경이지만 사진도 잘 나오기 때문에 기분이 매우 좋았다. 역시 제주도의 꽃은 바다인 것 같다.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푸른빛, 에메랄드빛 멋진 바다가 많이 펼쳐져 있다. 흔하게 이러한 해변과 같은 곳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역시 여름은 제주도가 최고인 것 같다. 이때는 5월이기 때문에 직접 바다에 들어가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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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렇게 길을 걷다가 올레 길을 발견하였다. 몇 번 올레 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올레 길을 걷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가 보기로 하였다. 사실 이 이후에 일정은 딱히 정해져 있던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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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길은 파란색 화살표로 되어 있지만 다음과 같이 리본과 같은 것으로도 표시되어 있는 것 같다. 표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따라가는 데 무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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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걷는 올레 길이었지만 올레 길 표시가 아니라면 찾아오기 정말 어려운 길로 올레 길은 안내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올레 길을 사람들이 많이 사랑하는 것 같다. 사람도 별로 없고 풍경이 매우 좋은 곳이 많았다. 안내책자에서는 볼 수 없는 곳, 자동차 여행으로는 느낄 수 없는 그러한 것들이 있는 것 같다. 다음에 제주도를 도보여행을 하게 된다면 올레 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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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길이 끝나고 다시 힘들게 오르막길을 올라서 처음에 테디베어 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그 주변에 있는 한식집에 들어가서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다. 비빔밥과 찌개를 먹었었는데 굉장히 배고픈데 먹어서 그런지 매우 매우 맛있었다. 가격은 6천 원 정도 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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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힘을 내서 마지막 방문지로 여미지식물원을 갔다.  여미지식물원은 큰 돔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고 중앙을 기준으로 방향별로 테마공간이 구성되어 있어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밖에는 열차를 타고 외부를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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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미지식물원의 여러 가지를 다 구경을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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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전에 출발하여 제주공항에 40분 정도 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서 편하게 집에 와서 좋았다. 이렇게 제주도 4박5일 여행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