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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관한 리뷰 및 정보입니다.

하코다테 호텔 : 토요코인 하코다테 에키마에 아사이치

하코다테 호텔

하코다테에 도착 후 하코다테 호텔로 예약한 숙소인 토요코인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하코다테에는 토요코인 호텔이 2개가 있는데, 토요코인 홋카이도 하코다테 에키마에 아사이치와 토요코인 홋카이도 하코다테 에키마에 다이몽 입니다.
그 중에 제가 예약한 아사이치 호텔이 역에서 좀 더 가깝고 아침시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토요코인 아사이치 호텔로 예약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침 시장과 토요코인 호텔


토요코인 호텔 입구

아침에 촬영한 사진인데, 아침 시장 뒤로 토요코인 호텔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코다테 역에서는 걸어서 약 5분 거리입니다만, 캐리어가 있다면 이동하는데 좀 불편합니다.
도보 블럭이 캐리어가 이동하는데 불편하게 되어 있고, 눈도 많이 내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힘들게 캐리어를 끌고(?) 이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토요코인 방 모습


체크인 한 후 방의 모습입니다.
저는 토요코인 맴버쉽 회원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토요코인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체크인시에는 맴버쉽 카드와 여권을 제시하면 됩니다.
아마 싱글룸을 예약 했었던 것 같은데요.
방 사진은 전국 토요코인 어디나 거의 비슷합니다.

토요코인 장단점

하코다테 호텔 토요코인 호텔 방 모습
침대 사진
입구 문

저는 일본에서 토요코인 호텔을 꽤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1. 성수기에도 가격 차이가 별로 없다.
2. 당일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취소가 가능하다.
3. 회원 가입이 되어 있으면 10박시 1박 싱글룸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4. 무료 조식을 제공해 준다.
5. 일요일이나 공휴일은 20% 할인과 같이 더 큰 할인을 제공한다.

토요코인 체인의 단점들을 꼽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호텔이 다 똑같이 생겨서 새로운 호텔이 가는 느낌이 별로 없다.
2. 체크인이 4시 (회원은 3시), 체크아웃이 10시라 시간이 다소 애매하다.
3. 욕실이 UBR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그리 쾌적하지 않다.
4. 전망이나 소음이 안좋은 경우가 많다.

장단점이 명확하여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저는 좋아하는 체인 호텔입니다.

하코다테 호텔 토요코인 아사히치점 화장실

토요코인 화장실은 모든 지점이 거의 90% 이상 똑같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UBR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안정감이나 쾌적함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가습기
어매니티

토요코인에서 아주 작은 가습기겸 전기포트 역활을 하는 주전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저 가습기는 효과가 있을지 상당히 의문이긴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나름 티백도 갖추고 있는데,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 거의 아무맛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하코다테 호텔 토요코인 아사이치 조식

토요코인 하코다테 아사이치 지점의 조식입니다.
토요코인 모든 체인이 조식을 무료로 제공해주는데, 음식 종류나 맛이 지점마다 차이가 좀 있습니다.
어떤 지점은 나름 손이 가는 것도 꽤 있고 맛도 괜찮은데,
어떤 지점은 맛도 별로고 손이 가는 음식이 전혀 없는 곳도 있었습니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차이가 별로 없는데, 조금의 차이가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코다테 아사이치 지점은 조식이 그래도 괜찮게 나왔었던 것 같습니다.


https://www.toyoko-inn.com/search/detail/00063/

Hotel

인터컨티넨탈 호텔 칭다오 (InterContinental Qingdao) 숙박 후기

2014년에 겨울에 2주 정도 칭다오를 여행 하였습니다.
그 중 2박을 했던 인터컨티넨탈 칭다오 호텔 숙박 후기 입니다.

예약은 IHG 플래티늄 앰베서더이기 때문에,
BOGOF 숙박 쿠폰을 이용하여 IHG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이전에 칭다오 호텔들 예약 후기는 아래 포스팅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중국 칭다오(청도) 호텔 예약 후기 : http://dingpong.net/?p=602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우선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호텔 중 가장 친절했던 호텔 중 하나입니다.
객실 컨디션도 좋고, 뷰도 좋고, 위치도 괜찮아서 여러 모로 좋았던 호텔입니다.



객실은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침대도 편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특별한 것은 없지만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사용하는 아그라리아라는 브랜드의 어매니티를 무척 좋아합니다.
특유의 레몬향 같은 향이 매우 좋습니다.



IHG 앰베서더 회원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웰컴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숙박하는 날이 제 생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무료로 생일 케이크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매니티를 많이 준비해주는 호텔을 찾기가 매우 힘든데, 그만큼 환대하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서 보는 뷰가 굉장히 좋습니다. 도심에서 오션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면 한낮에 햇볕이 굉장히 쎄서, 겨울인데도 룸이 꽤 더웠습니다.
그래서 만약 더위에 민감하시다면 다른 호텔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은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수영장이 매우 크고 깊어서 수영하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수영을 할 줄 아신다면 제대로 운동하실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오사카 메리어트 미야코 호텔 (Osaka Marriott Miyako Hotel) 숙박 후기

5월 초 연휴 때 3박을 했던 오사카 메리어트 미야코 호텔입니다.
메리어트에 티어는 따로 없지만,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오사카 전체 호텔 중 2위를 하고 있는 호텔이고,
높은 전망이 기대되어 숙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BRG가 승인되어 주말을 포함하여 예약했음에도 1박에 16,140엔으로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칭 사이트는 priceline.com 이었습니다.
룸이나 시설, 전망, 친절도 등은 제가 기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다만 룸이 엘레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배정받아서,
1층에서 로비까지 이동하고, 로비에서 다시 룸으로 가는 엘레베이터를 타서 룸까지 이동하는게 너무 동선이 멀어서 번거로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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