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에서 PyGObject, GStreamer 연동하기

Windows환경에서 GStreamer를 연동하기 위해서는 우선 PyGObject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윈도우에서 PyGObject를 설치 할 수 없다는 점인데요.

pygobject_mingw.png
https://pygobject.readthedocs.io/en/latest/getting_started.html#
PyGObject 홈페이지에 보면 mingw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네이티브 환경에서 구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PyGObject for Windows” 라는 프로젝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pygobjectwin32/

다만 문제가 있다면 파이썬 3.4까지만 지원을 한다는 부분입니다.
“Support Python 2.7, 3.1, 3.2, 3.3 and 3.4 (32-bit and 64-bit)”
그리고 GStreamer 버전도 낮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혹시 최신 버전이 필요하다면 라이브러리 파일 교체 등이 가능한지는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저는 PyQt5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파이썬3.6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파이썬3.4 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할 때 제일 밑에 있는 환경설정에 등록하는 옵션이 기본 OFF이기 때문에,
이 부분 확인하시고 설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Python 3.4에서도 동작하는 PyQt 5.4.1 버전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pyqt5_4_1_download.png
https://sourceforge.net/projects/pyqt/files/PyQt5/PyQt-5.4.1/

GStreamer를 사용하려면 PyGObject for Windows를 설치할 때 아래와 같이 체크하면 됩니다.
GStreamer.png

정리해보자면,
1. Python 3.4 버전을 설치
2. ‘PyGObject for Windows’ 를 받아서 설치, GStreamer를 사용하려면 옵션 체크
3. PyQt5 를 사용한다면 PyQt5.4.1 버전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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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아침시장 & 눈 쌓인 별 모양 고료카쿠 #9

하코다테 아침시장 가는 길

하코다테 아침

오늘은 하코다테 아침시장 및 고료카쿠를 관광하고 하코다테를 떠나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토요코인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밖에 나오니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날씨 궂은 하코다테

어제는 날씨가 이렇게 비가 오고 흐렸습니다.

하코다테 아침시장 위치는 토요코인 호텔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하코다테 거리
하코다테 거리
하코다테 거리

거리를 조금 걸었더니 아침 시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코다테 아침 시장
하코다테 아침 시장
하코다테 아침 시장
하코다테 아침 시장
하코다테 아침 시장
하코다테 아침 시장
하코다테 아침 시장
하코다테 아침 시장

하코다테 아침 시장 풍경들입니다.
보통 여기서 아침으로 해산물 덮밥을 많이 드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이미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고, 여행 경비 문제 때문에 구경만 하였습니다.
하코다테 아침시장은 기대보다 좀 볼 것이 별로 없었고,
그냥 보통인 시장과 크게 다를 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두바퀴 구경하고 나서 다음 행선지인 고료카쿠로 이동하였습니다.

하코다테역 대합실

고료카쿠로 가기 위해 하코다테역으로 들어왔습니다.
보통 트램을 많이 타고 이동하는 곳이지만, 저는 JR 패스가 있어서 JR을 타고 고료카쿠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JR패스가 있기 때문에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였습니다.

JR고료카쿠역에서 고료카쿠역까지 2.4km, 도보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도보로 가까운 거리는 아니기 때문에 트램을 타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만,
JR패스를 조금 더 이용하고, 걸으면서 해당 도시를 구경하는게 좋아서 이렇게 이동하였습니다.
다만 올 때는 시간 관계상 트램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반 열차를 타고 고료카쿠역으로 갑니다.
고료카쿠역까지는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열차가 자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JR을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시간표를 보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하코다테 역에서는 이러한 열차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고료카쿠 역 이름이 상징인 별 모양으로 된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내부는 일반 시골의 역과 크기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시골의 역을 찾아다니는 것도 일본 여행의 재미입니다.

고료카쿠 JR역에서 고료카쿠 가는 길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도보로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어제 폭설이 내렸기 때문에 눈이 많이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 도보로 이동하면서 볼 것이 별로 없긴 하였지만,
공기도 좋고 풍광도 좋아서 신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료카쿠는 별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에 어디가 입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로 이동하였는데요.
입구를 찾기 위해 이동을 좀 더 하였고, 고료카쿠에 가까이 갈 수록 나무가 많이 보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타워는 고료카쿠 타워입니다.
입장료를 내고 올라가서 고료카쿠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타워에 올라가 보지는 못하였지만, 별 모양 전경을 멋있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goryokaku-tower.co.jp/html/index/kr.html




이렇게 입구를 찾아서 이동하였습니다.
여기도 폭설의 영향으로 사진과 같이 눈이 엄청나게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료카쿠에 눈이 쌓여 있는 풍경










고료카쿠 안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별 모양 중앙 쯤에는 위와 같은 건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보니 ‘Hakodate Magistrate’s Office’ 라고 되어 있네요.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사실 다소 삭막한 풍경이었습니다.
나무들도 앙상하고 다 눈으로 덮혀있어서 구경 거리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화창한 봄이나 단풍이 있는 가을에 오면 더 볼거리가 많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고료카쿠 타워 실내

고료카쿠를 나와서 조금 이동하면, 위에서 말씀드린 고료카쿠 타워에 갈 수 있습니다.
원래 트램을 타고 오시는 분들이면 여기를 먼저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1층에서 타워에 올라가는 티켓을 구입하거나,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코다테 트램 정류장

다시 호텔로 돌아갈 때는 트램을 이용하였습니다.
확실히 트램이 걷는 거리가 얼마 없고 호텔 바로 근처에서 내려주니 편하였습니다.
저처럼 JR패스가 있어서 무료로 이동 가능하지 않는 이상은 트램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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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불꽃축제 : 폭설이 내리던 날의 불꽃놀이 #8

폭설이 내리던 날,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https://www.hakodate.travel/kr/events/hakodate-offshore-winter-fireworks-display

사실 하코다테에서 불꽃축제가 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방문을 했었는데요.
나중에 찾아보니 제가 가는 날이 불꽃축제를 하는 여러 날 중 하나라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이전 포스팅에 적은 것과 같이, 이날 날씨가 좋지 않아서 폭설이 내렸습니다.
정말 제대로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이런 날씨에 불꽃축제가 가능한건가?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 문제 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불꽃이 수직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약간 휘어서(?) 올라가긴 했지만,
사람들도 많았고, 분위기가 색다른 불꽃축제를 볼 수 있네요.

동영상으로 보시면 현장 분위기를 좀 더 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정말 눈이 많이 내렸는데, 불꽃축제가 진행이 잘 되었습니다.
겨울에 하코다테에 방문 예정이시라면, 불꽃축제가 언제하는지 봐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불꽃축제를 자주 진행하는 것 같아요.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휴대폰이 아니라 DSLR을 이용해서 F1.4로 촬영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삼각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그냥 찍었더니 꽤 흔들리긴 했네요.
분위기가 대충 이러하다는 것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아무래도 대도시에서 크게 행사하는 것보다는 규모가 작긴 하였지만,
부족한 부분 없이 화려하게 진행이 되었고, 하코다테 나름의 분위기가 섞여서 멋진 불꽃축제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불꽃이 밑에서도 나오고 위로도 터지고 했는데,
밑에서 나오는 것은 아무래도 사람들에 가려서 잘 보이진 않았습니다.
가능하면 먼저 도착해서 좋은 앞자리에서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대도시에서 하는 것 처럼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뒤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하코다테 불꽃축제

사진을 보시면 눈이 엄청나게 많이 내리고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뒤쪽이 좀 더 화려할 불꽃들이 많았습니다.

일본분들은 특이하게 눈이 많이 내려도 모자를 쓰거나 우산을 쓰는 분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코다테 불꽃축제 마지막 영상

마지막은 동영상과 화려하게 끝났습니다.
날씨가 좋은날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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