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08년 6월월

와이브레인 UMPC B1H 제품 리뷰 – 외형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와이브레인 UMPC B1H 무료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이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글에서도 그랬듯이 체험단이라고 해서 이 제품의 장점만 부각시키는 글이 아닌 실제 구입해서 사용하는 입장으로 생각하여 솔직하게 느끼는 장단점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이 있을 수 있고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을 많이 담았기 때문에 의견이나 느끼는 점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참고하셔서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체험 진행일정


– 발송관련 서류접수 기간 : 6월 23일(월)~6월 27일(금)
– 렌털 기간 : 6월 30일(월)~ 7월 11일(금)
– 반납 기간 : 7월 14일(월)~7월 18일(금)
– 사용기 작성 기간 : 7월 20일까지 리뷰쓰기
– 우수 리뷰상 발표 : 7월 22일


체험 일정은 위와 같습니다. 이 테스트 리뷰보다 더 많은 내용을 원하시면 [이곳]에서 다른 체험단 분들이나 구입하신 분들이 쓴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테스트 기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한 4주정도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어째든 제품은 2008년 6월 28일 토요일 낮에 수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박스가 크고 무거웠습니다. 그래도 가볍고 작지 않아서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아닌 만큼 받고 나서 어느 정도 만족감이 들지 않나 싶습니다. 옥션의 테이프가 붙어 있었는데 지식쇼핑에서도 옥션에서 최저가로 팔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 박스를 열게 되면 B1 제품의 박스가 나오게 됩니다. 생각보다 크고 묵직합니다. 제품의 박스는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고 우측에는 제품의 사양과 바코드가 적혀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바닥에도 제품의 상세 사양에 대해서 적혀 있습니다. 박스는 개통하기 쉬운 형태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의 박스는 아래에서 위로 열도록 되어 있습니다. ‘Wibrain B1’이라는 문구가 크게 보이고 까만색으로 된 고급스러운 박스 재질입니다. 밑에 영어로 ‘내일의 커뮤니케이터’라고 되어 있는데 ‘미래의 통신수단’정도의 이미로 받아들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까만색 박스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분리가 가능합니다. 박스 안에 공간이 있는데 공간안에 2가지 물건이 들어있었습니다. 하나는 본체를 넣을 수 있는 파우치고 또 다른 하나는 윈도우CD와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1은 윈도우 XP를 설치해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윈도우CD가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CD롬이 따로 없기 때문에 다른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을 하거나 USB를 지원하는 CD롬을 구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제가 받은 제품의 경우 다른 사람이 이미 사용하고 있었던 제품이라서 그런지 윈도우가 이미 다 깔려있고 셋팅이 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의 경우 초기 상태가 어떠한 화면이 나오는지 보여드릴 수가 없습니다. 간단 설명서가 들어있는데 상세 설명서는 PDF파일로 컴퓨터안에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B1을 켜서 언제든지 볼 수 있으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거 상세설명서가 책자로 들어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까 위에서 봤던 박스를 들면 이렇게 본체를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이 움직여서 상처가 나지 않도록 고정이 되었고 사이즈도 딱 맞도록 박스가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본체 위에는 지문이나 먼지가 묻지 않도록 투명 비닐과 같은 것이 붙어 있습니다. 비닐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 제품 메뉴얼의 OS 인증 방법을 참조하여 인증 후 사용하세요.
* WiFi off시 배터리 시간이 20% 늘어날 수 있고, 발열이 적어지므로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반드시 꺼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을 꺼내서 크기를 대충 비교해 보기 위해 핸드폰하고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제품의 길이는 제 손을 기준으로 딱 한뼘 정도의 길이입니다. 두깨는 약 2c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무게도 생각보다 나가는 편이기 때문에 매번 들고다니기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반 노트북 보다는 훨씬 좋기 때문에 들고다니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닌텐도와 제품의 두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PMP라기보다 UMPC이기 때문에 일반 PMP보다는 두께도 두껍고 무게도 나간다는 점을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체를 들어내고 나면 밑에 각종 케이블과 배터리가 들어있습니다. 제품 포장이 처음에 설명서를 우선 보고 제품을 보고 제품에 대한 부가적인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케이블은 충전을 할 수 있는 케이블 2개와 usb와 본체와 연결 할 수 있는 케이블이 한개 들어 있었습니다. 배터리는 1개만 들어있는데 외부에서 활동이 많으신 분들은 추가로 구입해서 사용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본체로만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고 추가로 악세사리를 구입해서 충전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터리를 따로 빼서 찍어보았습니다. 한번 장착하고 나면 다시 빼서 이렇게 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어느 정도 오래 가는지는 테스트를 따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터리를 장착하기 전에 제품 뒷면 사진입니다. 노트북의 뒷면과 같이 이것저것 여러 가지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배터리 모양과 똑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배터리를 올려주고 살짝 힘을 주고 밀어넣게 되면 쉽게 들어가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열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뒤에 구멍이 나 있습니다. 뒷면에서 보면 위에 달려있는 카메라가 눈에 띕니다. B1은 사진을 찍거나 할 수 있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글의 맨 위에 있는 이미지를 보시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배터리를 끼우고 본체를 충전하면서 B1을 켜보았습니다. 실제 컴퓨터를 하듯이 Window XP화면을 볼 수 있었고 실제 윈도우로 부팅이 되었습니다. 터치스크린 기능이 되는데 실제 터치를 할 수 있는 펜과 같은 것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회사에서 터치펜을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나중에 보니 터치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핸드 스트랩 끝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터치 패드가 있기 때문에 터치스크린이 아니라 노트북에서 익숙했던 방식으로 마우스를 이동 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외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실제 사용하는 내용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에 있는 소형아파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양시 범계역에 1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정도 거리에 있는 11평 소형아파트를 매입하였습니다. 위치는 위의 이미지로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형아파트를 매입하기 위해서 용인이나 분당 안양 서울에 있는 아파트들 중에 많은 곳들을 검색을 해보고 시세를 뽑아보고 부동산에 전화를 해보았지만 이미 가격이 꽤 오른 뒤고 계속 오르고 있는 중이라 어떤 아파트를 선뜻 구입하기가 힘들었습니다(돈도 부족하고). 그러나 이곳이 투자 가치도 있고 실제 거주도 좋을 것 같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돈이 그리 많이 있지 않았기 때문에 14평이나 17평 아파트는 저와 같은 사람에겐 더 많은 현금이 필요했습니다. 현금이야 구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다 빚이 되는 것고 가계에 부담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해서 투자한 만한 가치가 있는지 또한 의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1평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희귀성도 있어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사람마다 원하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겠습니다. 제가 그러한 것은 11평형을 가진 아파트가 수도권이 그리 많지도 않고 이곳에도 딱 240세대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물도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래도 올해 16년된 아파트다 보니 관리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서 집 상태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집의 경우 집 주인이 15년 전에 분양 받을 때 부터 계속 소유를 하고 있었고 실제 거주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깨끗하고 좋은 상태로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층을 구입했는데 고층이 별로 안좋았던 것이 엘레베이터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좁고 불편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매일 몇번씩 이용하게 될 텐데 그러한 점에서 오히려 걸어 다닐 수 있는 저층이 좋았고 관리비 또한 엘레베이터 비용이 안나오기 때문에 적어서 좋았습니다. 11평형의 경우 사이드에 있기 때문에 옆에 있는 공동 베란다와 같은 공간을 거의 제가 구입한 곳에서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해서 창고와 같은 곳으로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곳에 있는 다른 11평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평면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룸 형태의 방이 있고 화장실, 주방, 베란다가 있습니다. 일단 방이 제일 중요한데 큰 침대를 두고 12자 정도 되는 장농을 두고 책상을 펼치고 있을 정도로 자리가 됩니다. 발코니의 경우에도 그냥 쓸 수 있겠지만 장판을 깔아서 그곳을 작은 방처럼 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가보니 그렇게 한 집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집주인 분이 신혼부부가 유치원에 애 보낼 때 까지는 살아도 괜찮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수요층이 저와 같은 싱글부터 부부와 같이 2명이서 사는 사람들, 1명의 애가 있는 부부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큰 평수는 임대주고 이정도 평수에서 사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곳의 투자가치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일단 희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11평이기 때문에 그리 높지 않은 가격에 살 수 있다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전세가 희귀해지거나 가격이 높아지면 이러한 아파트를 찾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울에 점점 뉴타운이 많아지고 집 값들이 오르게 되면 사람들은 수도권 위주의 교통이 좋고 살기가 좋은 곳들을 찾게 될 것이고 이곳도 그러한 곳들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모델링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리모델링 하는데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15년이 지난 아파트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호재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구입한 아파트의 경우에 역에서 나와서 신호등에 걸리는 횟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7분정도 걸리게 되고 큰 길에서 바로 아파트 뒤쪽 문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위험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3,4분 정도 거리에 홈플러스가 올해 10월에 입주할 예정이고 역 근처에도 뉴코아, 킴스를럽, 엔씨아파트 등의 편의시설과 놀 수 있는 시설이 많습니다. 근처에 학교아서 교육도 괜찮고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안좋은 시설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키우기에도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구청이라던가 보건소와 같은 시설이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범계역 안양역 평촌역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고 생각이 되고 버스도 제가 일하는 분당까지 바로 가는 버스들이 있으며 나중에 판교가 다 지어지면 많은 교류가 생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울로 가는 다양한 버스들이 역 앞에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형아파트의 가격이 매우 오르고 있고 매물 자체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좋은 가격으로 구입을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더 벌어서 더 좋은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해 나이 23살에 내집마련을 했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부동산은 열심히 공부하고 정보를 얻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정보 바로가기]

서울에서 부산으로 3박4일 여행기 – 3

출발지 : 서울역
여행지 : 부산시(태종대)
이동 수단 : KTX, 대중교통
여행 일정 : 2008년 6월 6월 ~ 2008년 6월 9일

2008년 6월 7일. 여행 2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평소에도 늦게 자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어서 여행내내 일찍 일어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저질 체력을 자랑하고 있고, 대중교통으로 힘겹게 이동을 해야하는 관계로 일정을 힘들지 않게 만들었고 그래서 많이 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참고 삼아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체력이 좋은 분들 께서는 일찍 일어나시고 부지런히 돌아다니면 1,2군대 이상은 더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정은 정오쯤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단 체크아웃을 하고 남포동 시내에서 KFC에 들어가서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 남포동에 냉채 족발을 먹으면 좋다고 들었는데 시간도 별로 없고 해서 먹지 못하고 대충 때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번째 일정으로 태종대를 가기위해 나서게 되었습니다. 태종대는 지하철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해서 가야합니다.

[태종대 정보 보기]

제가 한가지 여행에 관련 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행을 하다가 잘 모르는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컴퓨터를 검색하면 금방 나올 것 같지만 근처에 PC방이 없는 경우도 많고 친구들에게 물어보자니 계속 물어보기도 힘들고 컴퓨터앞에 있는지 물어봐야 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럴 때 지식맨을 이용하면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지식맨은 핸드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질문 내용을 문자로 보내주면 사람들이 해당 질문을 보고 답변을 해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답변 내용이 나에게 문자메세지로 오게 되는데 네이버의 지식in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T:*9999
KTF/LGT:01-333-666-999
[지식맨 홈페이지]

위의 번호로 질문을 보내면 됩니다. 건당 200원씩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편하고 쉽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령 어디로 가는 길을 모를 때 어떻게 가는지 질문을 하거나 그럴 때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포동역 근처에 자갈시시장 쪽에서 8번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30분 정도 내외로 걸린 것 같습니다. 오다가 버스 안에서 조선소를 보게 되었는데 매우 큰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오면 이러한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외국인 분들도 종종 눈에 띄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보이는 문쪽에는 이러한 지도와 관광안내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출발지점이 2군대가 있을 수 있고 어디로 가던지 한바퀴를 돌아서 다른 코스로 나오는 길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오르막이 굉장히 심하다는데 있습니다. 왼쪽에 사람이 있는데 아마도 유람섬 탑승을 권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라고 설명이라고 해야하나.. 호객행위라고 해야하나.. 어째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유람선을 타는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열차 기다리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오르막이 심하기 떄문입니다. 유람선을 타면 구경할 거리도 많고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타봐서 확신은 할 수가없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객행위?를 피해서 올라오면 이러한 풍경이 나옵니다. 바닥에 보면 다누비 열차 타는 곳이라고 되어 있는데 서울랜드에서 코끼리 열차 같은게 있다면 이곳은 다누비 열차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까 지도에서 보셨듯이 계속 순환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태종대를 계속 순환을 하는 열차입니다. 저기 언덕을 올라가면 표를 사고 열차를 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누비 열차를 타는데 성인은 1500원입니다. 이 표를 사면 올라가서 내릴 수 있고 다시 타서 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열차를 타서 올라가기 위해서는 꽤 기다려야 했습니다. 열차를 한 6번 기다리고 난 다음에야 탈 수 있었습니다. 열차 간격이 그렇게 좁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날은 이러한 것을 감수 하셔야 합니다. 걸어 올라가는 것은 등산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고서야 완전 비추천입니다. 내려오면서 힘들게 걸어오시는 분들을 봤는데 그러면 여기서 힘을 다 빼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누비 열차를 타고 태종에 전망대와 등대에 내리게 되면 넓은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대마도인가 까지 볼 수 있다고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망대에 매우 좋은 대포와 같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만큼 풍경이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쉽게 그러한 사진이 남아있지 않네요. 전망대를 나온 후에 다누비 열차를 한번 더 타서 다음 정류장에 내렸습니다. 그리고 조금 걸어가니 위와 같은 비석이 서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원하고 조용한 길이 있습니다. 다른 곳에는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이 곳은 사람도 없고 차도 없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태종사라는 절이 있는 곳인데 외국과 제휴?가 되어 있는 절이라서 불상 같은 것이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약간 독특한 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종사의 사찰 배치도입니다. 왼쪽에 보면 태종사에는 진신사리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찰이 적당한 크기에 사찰이었지만 관리가 좀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깨끗이 청소를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종사의 여러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예쁜 절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경을 다 하고 내려가는 길에 다누비 열차를 찍어 보았습니다. 귀엽게 벌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앉아서 쉴만한 곳들이 있기 때문에 시원하기 쉴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태종대 구경을 마칩니다.

부산여행기는 다음 글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