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10년 4월월

분당 정자동 돈까스집 예돈

 분당 정자동에서 살 때 한번 직접 방문해서 먹어보고 괜찮아서 가끔 배달을 시켜서 먹었던 돈까스집입니다. 예전에 먹었던 사진이 남아있길래 이렇게 올립니다. 분당에서 한국식 돈까스가 먹고 싶다면 먹어 볼만한 집인 것 같습니다. 배달오실 때 아저씨도 무척 친절하시고 소스는 따로 담아서 가져다 주시기 때문에 눅눅하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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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스치킨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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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정자역 앞에 구어스 치킨이 새로 생겼길래 한번 시켜보았습니다. 치킨 매니아이기 때문에 여러 치킨을 많이 먹어보았는데, 구어스치킨은 아직 생긴지 얼마 안된 것 같더라구요. 2마리 세트로 해서 21,000원에 시켰는데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걸 그룹인 시크릿이 모델인 것 같더라구요. 치킨 케이스에 대리운전 전화번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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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하게 구운 계란과 같은 것을 줘서 맛있게 먹었구요. 다만 양에 비해서 치킨 무가 작은 크기라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소스를 찍어먹기 편하게 입구가 넓은 곳에다가 담아주거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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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 보이죠? 맛있게 먹었답니다. 먹다가 양이 많아서 남기고 다음날 또 먹었습니다.

범계역 맛집 콩불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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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범계역 근처에 있는 콩불이라는 음식점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새로운 음식점이 보이길래 냉큼 들어가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우선 외관을 보면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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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를 제가 찍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제대로 찍지를 못했네요. 제가 들어갔을 때는 자리가 없는 줄 알고 들어갔을 정도로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메뉴는 [이곳]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콩불’ 과 ‘오삼콩불’ 만 알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콩불’ 은 1인분에 5천원, ‘오삼콩불’ 은 1인분에 7천원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일단 대표메뉴인 ‘콩불’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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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판과 같은 곳에 주문한 메인 음식이 나오고 미역국과 몇가지 간단한 반찬이 주어집니다. 수저통과 휴지통은 다리 쪽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할 것 같네요. 메인 음식은 아무래도 먹는 사람이 요리를 잘 하기 힘들기 때문에 일하시는 분들이 잘 익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여러 가지 나오는 음식이나 그릇이 깨끗하고 적당한 양으로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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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과 함께 섞으면서 익히게 됩니다. 색이 빨간편인데 개인적으로 꽤 매웠습니다. 그래서 음료수도 한병 시키고 물도 많이 마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맵고 뜨거운 것을 잘 못드시는 분이라면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매운 것을 잘 안먹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더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먹다보면 계속해서 먹고 싶게끔 중독되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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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먹다보니 거의 다먹었네요. 콩불을 주문하면 밥도 2공기 분량을 주는데 다 먹어버려서 볶음밥을 1인분 더 시켜서 밥을 볶아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볶음밥 1인분 추가는 2000원입니다. 기본적으로 주는 밥을 다 먹지 않으면 남은 밥으로 볶아 먹어도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5천원에 콩나물, 불고기, 밥, 기타 반찬까지 나오니 좋은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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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이 맛있게 볶아 졌습니다. 좀 매울 줄 알았는데 맵지도 않고 아주 맛있습니다. 1인분인데도 양도 많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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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먹어서 남긴 것 없이 다 먹고 나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몸에 좋은 콩나물과 맛있는 불고기, 밥과 반찬과 마지막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어서 만족하면서 나왔습니다. 매운것이 땡기는 날이나 볶음밥이 땡기는 날에 다시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