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첫 탄생을 자축하며..

그 동안 몇개의 작은 홈페이지나 블로그, 미니홈피를 운영해보면서

언젠가는 나의 도메인을 사서 홈페이지를 꾸며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제서야 그러한 실천을 하게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참 뿌듯하다.

하지만 지금은 단순히 웹 호스팅을 받아서 그곳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지만,

또 언젠가는 서버를 직접 관리하며 웹 서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직접 설치하고

운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있다.

지금은 이것 저것 나에게 주어진 일이 많기 때문에, 조만간은 힘들 것 같고,

이러한 공간이 생긴 것에 일단 만족하고 열심히 관리하려고 한다.

시간과 여건이 되는데로 이것 저것 시도를 해볼 생각이다. 잘 될 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열심히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바라는 것이라면 친구 용휘의 홈페이지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하루에도 1만5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오고갈 수 있는 그런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

앞으로 열심히 분발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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