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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으로 3박4일 여행기 – 4 (완결)

출발지 : 서울역
여행지 : 부산시(서면,온천장,부산대앞, 해운대, 해동용궁사)
이동 수단 : KTX, 대중교통
여행 일정 : 2008년 6월 6월 ~ 2008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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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날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태종대 구경을 마치고 태종대 앞에서 88번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태종대 앞에는 버스 노선이 여러개가 있는데 88번을 타게 된 이유는 서면으로 가기 위함입니다. 서면은 부산 최대의 번화가로 알고 있기 때문에 부산에 가기 전부터 대충 어떠한 곳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서울의 명동과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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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내려서 찍은 모습입니다. 큰 길에 각종 상가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정말 번화가 다운 곳이였습니다. 앞에 보이는 통로는 지하상가로 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지하상가로 들어가도 강남역 지하상가와 같이 큰 상가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상가던지 지상이던지 상가가 굉장히 많고 볼거리도 놀거리도 많은 곳이 서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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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했던 지하상가의 모습입니다. 각종 옷이나 쥬얼리 악세사리 상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웠는데 지하상가는 제 기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더워서 오래 구경할 수는 없었습니다. 부산엔 서면이나 부산대학교 앞이나 남포동이나 옷을 살 수 있는 상가는 전체적으로 많이 있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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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의 중심가 모습입니다. 이러한 큰 길에 큰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상가들이 빼곡히 있습니다. 이러한 길이 골목골목 있기 때문에 구경할 거리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가는 사람들은 길을 헤맬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도에 나와있는 호텔을 찾아 가려고 했지만 지도에 나온데로 가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관광지도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제가 못찾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서면에서 놀고 나서 온천장역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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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역의 모습입니다. 온천장에서 찍은 사진이 이 사진밖에 없기 때문에 말로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온천장에 갈 계획은 전혀 없었지만 서면에서 호텔을 찾지 못해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천장은 말 그대로 온천이 나는 곳입니다. 온천을 중심으로 여러 호텔과 숙박시설이 모여 있고 온천장역에는 홈플러스가 있기 때문에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그래서 온천도 경험하고 숙박을 하고 부산대입구에서 놀기 위해서 온천장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온천장역에서 지도에 표시 된 곳으로 가서 숙박을 잡았고 택시로 한정거장 거리에 있는 부산대학교역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보니까 이곳으로 외출 할 때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부산대앞의 모습도 사진이 전혀 있지가 않아서 여행기를 쓰는데 난감하네요. 다음부터는 꼭 카메라를 잘 가지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대 앞은 적당한 놀거리와 구경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옷가게도 많고 쥬얼리를 파는 곳도 많고 노점상도 많아서 먹을 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젊은 대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핸드폰 파는 가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부산을 여행한다면 한번 들려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대 앞을 구경한 후 걸어서 온천장까지 다시 걸어왔습니다. 걸어서 10~15분 정도면 도착 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로 이동 하는 것보다 걸어서 이동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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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되는 날입니다. 일어나서 해운대역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해운대는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여름철이면 해운대 해수욕장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서 뉴스에도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산 여행에서 해운대쪽은 빠질 수 없는 코스 중에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산에서는 어디서든지 가까이에서 바다를 볼 수 있고 해운대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구지 해운대를 고집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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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역에 내려서의 풍경입니다. 멀리 해운대 기차역이 보이는데 신촌역과 같이 그러한 기차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쪽길로 버스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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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역에 있는 세이브존입니다. 주변에 마땅히 먹을 만한 것이 없어서 세이브존에 있는 지하 식당가에서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 여기서 먹는 돈까스는 비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은 아마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생과일쥬스가 좋았습니다. 해운대가 관광지이긴 하지만 사람들도 많이 사는 곳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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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해운대쪽으로 다시 가는 모습입니다. 이 횡당보도만 건너면 반대편으로 백사장과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주변으로는 각종 큰 호텔과 모텔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가면 큰 건물에 각종 유명한 음식점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공사를 하고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아마도 곧 여름 시즌철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해운대 바다의 모습입니다. 짧은 동영상으로 시원한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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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더운 여름에 이렇게 바다에 놀러가서 수영하면서 놀고 싶네요.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지는 여름입니다. 요즘 같은 때 가면 바다에 사람들도 많고 행사도 많아서 볼 거리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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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다를 구경하고 근처 콘도에 짐을 풀었습니다. 글로리콘도라는 곳인데 적극 비추하는 곳입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는 있겠지만 왠만한 여관방보다 좋지 않은 시설을 자랑합니다. 그러니까 왠만하면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어째든 그래서 이번에는 해동용궁사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181번 버스를 타서 30분 조금 안걸리는 시간으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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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면 해동용궁사앞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해동용궁사는 불교의 절인데 바다를 끼고 지어져 있고 화려하고 멋있게 꾸며져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저도 부산에 찾기 전에 인터넷에서 해동용궁사에 대해서 조사를 할 때 멋진 사진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이렇게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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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로 가는 길입니다. 가는 길은 조금 오르막이 있는 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용궁사를 걸어서 갔는데 용궁사로 가는 길은 따로 인도가 있지 않습니다. 주말에 가서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차도 굉장히 많았는데 걸어서 가는 길이 매우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걸어서 가실 때는 이러한 점을 염두해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풍경은 매우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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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길을 통과하면 이렇게 용궁사를 알리는 표시가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조각상과 같은 것은 에쁘게 잘 꾸며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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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들을 지나서 오게 되면 십이지상을 볼 수 있습니다. 십이지상 조각상들이 쭉 서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이 십이지상 조각상들에 동전을 올려놓고나 꼿아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에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동전을 올어놓은 것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절에서는 어째든 수익원이 되는 것 같아서 제지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면 호수에 동전을 던지는 것도 있는데 냄비 같인 생긴 곳에 넣으면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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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상 뒤로 십이지상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각이 예쁘게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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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규모가 꽤 크고 예쁘게 건축물들이 지어져 있습니다. 바다를 끼고 절벽과 같은 곳에 지어져 있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절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주말이기 때문에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사진을 어디서 찍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통로가 좁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사람이 없는 날이나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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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돌에 앉아서 바다를 구경하면서 쉴 수 있습니다. 해동용궁사에 대한 사진도 그리 많지는 않네요. 아마도 용궁사에 대해서 검색해보시면 좀 더 많은 자료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용궁사를 구경하면서 많이 돌아다녔기 때문에 다리가 아팠는데 다시 해운대로 돌아오는 버스를 탔을 때 사람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앉아서 갈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리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용궁사에서 좀 쉬고 나서 다리가 아프지 않을 때 다시 버스를 타러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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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동용궁사를 끝으로 부산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KTX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돌아와서 힘들어서 우선 삼겹살을 먹으면서 영양을 보충해 주었습니다. 부산이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기는 하지만 확실히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보다는 대중교통은 힘이 들고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느낄 수 있는 것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여행기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다음에 다른 여행기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3박4일 여행기 – 3

출발지 : 서울역
여행지 : 부산시(태종대)
이동 수단 : KTX, 대중교통
여행 일정 : 2008년 6월 6월 ~ 2008년 6월 9일

2008년 6월 7일. 여행 2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평소에도 늦게 자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어서 여행내내 일찍 일어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저질 체력을 자랑하고 있고, 대중교통으로 힘겹게 이동을 해야하는 관계로 일정을 힘들지 않게 만들었고 그래서 많이 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참고 삼아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체력이 좋은 분들 께서는 일찍 일어나시고 부지런히 돌아다니면 1,2군대 이상은 더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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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정오쯤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단 체크아웃을 하고 남포동 시내에서 KFC에 들어가서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 남포동에 냉채 족발을 먹으면 좋다고 들었는데 시간도 별로 없고 해서 먹지 못하고 대충 때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번째 일정으로 태종대를 가기위해 나서게 되었습니다. 태종대는 지하철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해서 가야합니다.

[태종대 정보 보기]

제가 한가지 여행에 관련 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행을 하다가 잘 모르는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컴퓨터를 검색하면 금방 나올 것 같지만 근처에 PC방이 없는 경우도 많고 친구들에게 물어보자니 계속 물어보기도 힘들고 컴퓨터앞에 있는지 물어봐야 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럴 때 지식맨을 이용하면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지식맨은 핸드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질문 내용을 문자로 보내주면 사람들이 해당 질문을 보고 답변을 해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답변 내용이 나에게 문자메세지로 오게 되는데 네이버의 지식in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T:*9999
KTF/LGT:01-333-666-999
[지식맨 홈페이지]

위의 번호로 질문을 보내면 됩니다. 건당 200원씩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편하고 쉽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령 어디로 가는 길을 모를 때 어떻게 가는지 질문을 하거나 그럴 때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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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역 근처에 자갈시시장 쪽에서 8번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30분 정도 내외로 걸린 것 같습니다. 오다가 버스 안에서 조선소를 보게 되었는데 매우 큰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오면 이러한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외국인 분들도 종종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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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이는 문쪽에는 이러한 지도와 관광안내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출발지점이 2군대가 있을 수 있고 어디로 가던지 한바퀴를 돌아서 다른 코스로 나오는 길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오르막이 굉장히 심하다는데 있습니다. 왼쪽에 사람이 있는데 아마도 유람섬 탑승을 권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라고 설명이라고 해야하나.. 호객행위라고 해야하나.. 어째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유람선을 타는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열차 기다리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오르막이 심하기 떄문입니다. 유람선을 타면 구경할 거리도 많고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타봐서 확신은 할 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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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행위?를 피해서 올라오면 이러한 풍경이 나옵니다. 바닥에 보면 다누비 열차 타는 곳이라고 되어 있는데 서울랜드에서 코끼리 열차 같은게 있다면 이곳은 다누비 열차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까 지도에서 보셨듯이 계속 순환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태종대를 계속 순환을 하는 열차입니다. 저기 언덕을 올라가면 표를 사고 열차를 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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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비 열차를 타는데 성인은 1500원입니다. 이 표를 사면 올라가서 내릴 수 있고 다시 타서 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열차를 타서 올라가기 위해서는 꽤 기다려야 했습니다. 열차를 한 6번 기다리고 난 다음에야 탈 수 있었습니다. 열차 간격이 그렇게 좁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날은 이러한 것을 감수 하셔야 합니다. 걸어 올라가는 것은 등산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고서야 완전 비추천입니다. 내려오면서 힘들게 걸어오시는 분들을 봤는데 그러면 여기서 힘을 다 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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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비 열차를 타고 태종에 전망대와 등대에 내리게 되면 넓은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대마도인가 까지 볼 수 있다고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망대에 매우 좋은 대포와 같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만큼 풍경이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쉽게 그러한 사진이 남아있지 않네요. 전망대를 나온 후에 다누비 열차를 한번 더 타서 다음 정류장에 내렸습니다. 그리고 조금 걸어가니 위와 같은 비석이 서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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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조용한 길이 있습니다. 다른 곳에는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이 곳은 사람도 없고 차도 없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태종사라는 절이 있는 곳인데 외국과 제휴?가 되어 있는 절이라서 불상 같은 것이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약간 독특한 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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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의 사찰 배치도입니다. 왼쪽에 보면 태종사에는 진신사리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찰이 적당한 크기에 사찰이었지만 관리가 좀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깨끗이 청소를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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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의 여러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예쁜 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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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다 하고 내려가는 길에 다누비 열차를 찍어 보았습니다. 귀엽게 벌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앉아서 쉴만한 곳들이 있기 때문에 시원하기 쉴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태종대 구경을 마칩니다.

부산여행기는 다음 글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3박4일 여행기 – 2

출발지 : 서울역
여행지 : 부산시(용두산공원, 자갈치시장)
이동 수단 : KTX, 대중교통
여행 일정 : 2008년 6월 6월 ~ 2008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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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올라가는 길

용두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오르막 길이긴 하지만 바람이 잘 불어오고 큰 나무들이 햇볕을 가려주기 때문에 매우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용두산 공원으로 올라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으로 바다가 있기 때문에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라가면서 왼쪽에 조각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곳에 시들이 써있습니다. 시들을 감상하면서 올라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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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올라가는 길에 보인 절

계속 길을 올라가다보니 오른쪽으로 큰 절의 건물이 보였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가는 길을 알 수가 없어서 이렇게 멀리서나마 사진을 남겼습니다. 이곳이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큰 건물이었습니다. 가는 길을 알 수 있다면 가는 김에 들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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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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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에 있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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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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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많았던 비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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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타워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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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를 가지고 있는 용

용두산공원의 구경은 참 좋았습니다. 볼 거리도 많고 바다를 보면서 쉴 수도 있었습니다. 밑에서는 사진들과 같은 조각이나 동상 같은 것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면 타워가 있고 바다를 보면서 쉴 수 있는 벤치와 편의점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음료수를 사서 벤치에 앉아서 바다 풍경을 보면서 마시면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관광지의 슈퍼는 비싸기 마련인데 정가에 팔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전시회를 2개인가 하고 있었는데 전시회를 관람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산타워와 같이 타워가 있는데 탑승요금이 35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저는 올라가보지 않았지만 타워에 대해서는 [이곳]에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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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에 있는 호텔 피닉스 전경

이렇게 용두산공원을 구경을 하고 용두산공원에서 내려왔습니다. 내려올 때는 다른길을 통해서 계단을 통해 내려오니 금방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선 숙소를 찾아 보았는데 피닉스라는 호텔에서 묵게되었습니다. 호텔은 오래되고 가격이 6만원으로 다소 비싸기는 했지만 빨리 짐을 풀고 싶었고 위치도 좋았기 때문에 이곳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짐을 풀고 잠시 쉰 다음에 반대편에 있는 자갈치시장을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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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가는 길

자갈치시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주변에 횟집이나 상가가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리고 정면으로 자갈치시장 메인 건물이 있습니다. 예전에 모습은 잘 모르겠지만 자갈치시장이 현대화 되어서 저렇게 건물안에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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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자갈치시장의 메인 건물로 들어가기 전에 오른쪽을 보게 되면 이러한 시장의 풍경이 나옵니다. 자갈치시장은 현대화 된 건물안에도 있지만 이렇게 정겨운 기분이 드는 풍경도 있습니다. 물론 건물안에서나 길에서나 해산물을 주로 팔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 것을 보니 길거리에 있는 시장이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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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건물 내부 모습

자갈치시장 건물 안의 모습입니다. 길거리 시장에 비해서 다소 한산한 모습입니다. 시장의 분위기는 서울에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를 먹으러 왔냐고 먹고 가라는 호객행위가 너무 심해서 제대로 구경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객행위를 꽤 싫어하기 때문에 얼굴이 화끈화끈 했습니다. 그래서 대충 구경을 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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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뒤에 있는 바다

자갈치시장에서 뒤로 나가면 바다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바다를 오랫만에 보니 가슴이 확 뜨이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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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갈매기

갈매기를 찍어 보았는데 풍경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저는 자갈치시장 건물 오른쪽에 있는 신동아라는 건물 3층의 회센터에서 회를 먹었습니다. 부산에서 계속 살았던 회사 동료분에게 여쭤봤더니 그곳이 싸고 괜찮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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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신동아 3층 회센터에서..

3층은 전체가 식당인데 들어가자마자 호객행위를 당해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소,중,대가 각각 4,5,6만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회의 구성이나 가격이나 메뉴는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나 속초에서도 회를 여러번 먹어봤지만 이번 부산에서 먹은 해산물이나 회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역시 싱싱해서 그런지 매우 맛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가 먹은 곳은 서비스가 별로 좋지 않았고 정신이 없었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층 회센터가 자리가 넓다보니 단체손님이 많이 오시는 편인 것 같은데 시끄러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싱싱한 회를 사진에는 없지만 매운탕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창가로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소자리를 시켜서 둘이 먹었는데 회를 몇 점 남길 정도로 양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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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중심가의 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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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보이는 부산 오뎅(?)

이제 회로 저녁도 든든히 먹고 PC방에서 잠시 놀고 난 뒤에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노점에 들려서 먹을 것들을 구입하였습니다. 떡볶이에 순대를 같이 넣은 것인데 매우 매웠습니다. 매운 떡볶이라고 적혀있던 것 같은데 제 입맛은 분명 아니었지만 천원어치 정도 사서 먹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뎅이 부산오뎅이라서 그런지 서울과는 확실히 뭔가 좀 다르게 맛있어 보였습니다. 직접 먹어보지 못한게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잘 보지 못한 만두를 구워서 파는 곳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만두는 특별한 맛은 없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첫번째 날의 부산 여행은 이렇게 마쳤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다음 글에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여행추천 : http://paper.cyworld.com/paper/paper_item_info.asp?writer_id=16142387&paper_id=1000263353 (부산광역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