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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 당일 치기 : 아사히카와 시립 박물관 #4

아사히카와 당일 치기 출발

2번째 날이 되었고, 오늘은 아사히카와 당일 치기를 하기 위해 외출에 나섰습니다.
어제 전국 JR패스를 교환 하였기 때문에, 그린샤를 이용해서 아사히카와로 출발 하였습니다.
좌석 사진은 찍지 못하였지만, 제가 탄 그린샤 중에 가장 좋은 편에 속하는 좌석이었습니다.
그린샤 좌석이 1-2 배열이고, 전체 가죽시트로 되어 있고 넓고 편하고 좋았습니다.
여행 가는 사람들 보다는, 대부분 비지니스를 하기 위해 가는 것 같았습니다.

아사히카와로 가는 JR기차 풍경




아사히카와 역



아시히카와역은 새로 건설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부나 외부가 매우 깔끔하였습니다.
아시카와는 홋카이도 교통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삿포로까지 신칸센이 오고,
나중에 아사히카와까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크게 지어놓은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사히카와 역 주변 풍경





사실 아사히카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오지 않아서 역 근처에서 좀 헤맸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추천한 관광지를 그냥 가자는 생각이었어서 자세히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시립 박물관을 가기 위해 방향을 잡고 출발 하였습니다.

아사히카와 시립 박물 가는 길



걷고 있는 다리가 홋카이도 3대 다리 중 하나인가 그렇다고 나중에 들었습니다.
일본은 이렇게 숫자를 붙여서 명소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눈이 한국의 눈과 다르게 습기를 별로 가지고 있지 않아서 눈이 내리더라도 그렇게 춥지 않았습니다.

아주 많이 쌓여있는 눈 위로 일자로 걸은 동물(여우)의 발자국도 볼 수 있었습니다.










눈이 엄청나게 많이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시 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고, 눈은 많이 쌓여있고 하니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뭔가 굉장한 자유를 느낄 수 있었고, 거리도 예쁘고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눈도 굉장히 많이 내려서, 더욱 뭔가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박물관의 입구가 어디인지 찾는데 헤깔릴 정도 였습니다.

아사히카와 시립 박물관 내부




아무래도 겨울이라 날씨가 추웠는데 따뜻한 실내로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고, 간단한 기념품 상점도 있었습니다.
심포니? 라는 식당도 있어서, 마침 식사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돈가스 카레 덮밥을 주문하였는데, 메뉴판에 있는 것과 정말 똑같이 음식이 나왔습니다.
맛는 그냥 무난 했던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올드 했지만, 깔끔하고 깨끗해서 식사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워도 얼음물을 좋아하는데, 얼음물을 줘서 이러한 점이 일본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입장권은 300엔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은 보통 관광지나 시설에 대한 입장권이 비싼편인데,
시립이라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사히카와와 홋카이도의 옛날 모습을 볼 수 있는 컨텐츠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세한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다른것보다 실내가 따뜻했기 때문에 잠시 쉬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겨울이라서 야외가 눈으로 다 덮여 있어서, 야외는 눈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여름에도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아사히카와에 방문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city.asahikawa.hokkaido.jp/hakubutukan/

[2015] Japan – 전국일주

[일본전국여행] 눈 내리는 삿포로 풍경 & 토리톤 #2

JR 전철을 타고 삿포로역에 도착한 후 삿포로 역에서 약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센추리 로얄 호텔 삿포로 (Sapporo Century Royal Hotel)호텔에 2박을 숙박하였습니다.
호텔은 이전에 올린 후기를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센추리 로얄 호텔 삿포로 (Sapporo Century Royal Hotel) 숙박 후기

토리톤 회전초밥

호텔에서 체크인하고 짐을 놓고 곧 외출에 나섰습니다.
배가 고팠기 때문에 매번 삿포로에 오면 먹는 토리톤 회전초밥을 먹으러 출발하였습니다.
토리톤의 경우 이전에 간단하게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다시 자세하게 리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일본에 오면 거의 회전초밥을 2~3곳 이상은 방문을 하는데,
그 중에 으뜸인 곳이 바로 토리톤입니다. 맛도 좋고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토리톤은 홋카이도 지역에 있는 체인이며, 유명해져서 도쿄에서 하나 생겼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도쿄에서는 비싸기 때문에 홋카이도에서 꼭 드셔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삿포로 추천 맛집 (회전초밥)


https://goo.gl/maps/TjPd1KUppBC2

삿포로 도시 풍경

호텔에서 나오니 이제 본격적인 여행의 시간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혼자 여행이라서 단점도 있지만 완전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내가 쉬고 싶을 때 쉬고,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는 자유가 있었죠.


날씨는 사진과 같이 흐렸습니다.
그리고 곧 눈이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를 환영하는 것 같이 예쁘게 눈이 내려서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저는 삿포로를 무척 좋아합니다.
눈을 좋아하고, 비오는 것도 좋아하고, 이러한 날씨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도시가 계획 도시라 잘 설계가 되어 있고,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해산물도 싱싱하고 맛있는 음식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삿포로를 5번 정도 방문 하였고 약 20박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삿포로에서 신호등 소리가 좋습니다.
다른 일본 지역에서도 이러한 신호등 소리를 사용하는 곳이 있긴 하지만,
삿포로에서 듣는 신호등 소리가 제일 좋았습니다.

토리톤으로 가는 길에 있는 호텔 (구 르네상스 삿포로 호텔)에서 숙박을 해본적이 있는데,
가는 길에 병원이 있는지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종종 들렸습니다.
눈이 내리는 길거리를 찍었는데, 구급차 소리가 같이 찍힌 것 같습니다.



눈이 예쁘게 내리고 있습니다.



삿포로 눈 축제 기간이 끝난 후였기 때문에, 눈 축제 기간에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것들이 TV타워 근처에 여럿 있었습니다.
축제 기간에도 한번 와보면 좋을 것 같은데, 좀 처럼 기회가 닿지 않고 있네요.
제가 가본 삿포로 축제는 추석 때 방문 했을 때 가을 축제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삿포로 밤 풍경입니다.
눈 까지 예쁘게 내리고 있어서 그 분위기가 한층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기 사진에서는 없지만 스스키노 메인 거리에 있는 불빛과 풍경을 삿포로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2015] Japan – 전국일주

인터컨티넨탈 호텔 칭다오 (InterContinental Qingdao) 숙박 후기

2014년에 겨울에 2주 정도 칭다오를 여행 하였습니다.
그 중 2박을 했던 인터컨티넨탈 칭다오 호텔 숙박 후기 입니다.

예약은 IHG 플래티늄 앰베서더이기 때문에,
BOGOF 숙박 쿠폰을 이용하여 IHG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이전에 칭다오 호텔들 예약 후기는 아래 포스팅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중국 칭다오(청도) 호텔 예약 후기 : http://dingpong.net/?p=602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우선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호텔 중 가장 친절했던 호텔 중 하나입니다.
객실 컨디션도 좋고, 뷰도 좋고, 위치도 괜찮아서 여러 모로 좋았던 호텔입니다.



객실은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침대도 편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특별한 것은 없지만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사용하는 아그라리아라는 브랜드의 어매니티를 무척 좋아합니다.
특유의 레몬향 같은 향이 매우 좋습니다.



IHG 앰베서더 회원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웰컴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숙박하는 날이 제 생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무료로 생일 케이크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매니티를 많이 준비해주는 호텔을 찾기가 매우 힘든데, 그만큼 환대하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서 보는 뷰가 굉장히 좋습니다. 도심에서 오션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면 한낮에 햇볕이 굉장히 쎄서, 겨울인데도 룸이 꽤 더웠습니다.
그래서 만약 더위에 민감하시다면 다른 호텔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은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수영장이 매우 크고 깊어서 수영하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수영을 할 줄 아신다면 제대로 운동하실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