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Android2010/02/20 13:57
 2월 19일 안드로이드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onoffmix.com/e/kkakkung1/1349 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0년 모바일 생태계를 변화시킬 Android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참여 개발자들에게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아래와 같이 안드로이드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 주최 : SK텔레콤 / 모토로라 코리아

▣ 일시 : 2010년 2월 19일 오후 2시


▣ 컨퍼런스 내용

시간

내용

비고

14:00 ~ 14:10

개회사 – SK텔레콤

 

14:10 ~ 15:00

SK텔레콤이 바라보는 Android Ecosystem

- SK텔레콤 진헌규 Manager

 

15:00 ~ 15:50

Android의 도전과 기회

- 정수 (Kandroid.org 운영자)

 

15:50 ~ 16:10

Coffee Break

 

16:10 ~ 17:00

Motoroi 단말 및 채택기술 소개

– 모토로라 이상우 상품기획팀장

17:00 ~ 17:50

Android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실제

– 박성서 (Androidpub.com 운영자)

ADC 입상자

17:50 ~ 18:10

TAC 소개 및 향후 운영방향

 SK텔레콤 이종원 Manager

 

18:10 ~ 18:30

경품추첨 및 Wrapup

 

   * TAC : T store Application Competition


 일단 참가 신청을 할 때는 어떠한 세션들이 있는지 내용을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17일이 되서야 메일로 이러한 세션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 내용을 보고 나서 박성서님의 세션과 경품추첨 말고는 별로 들을 만한게 없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러했습니다. 특히 '모토로이 단말기 채택기술 소개' 는 왜 했는지 실망했습니다. 모토로이가 출시 되기 전이라면 모를까 검색 잠깐만 해봐도 다 나오는 내용을 50분이나 할당하였습니다. 모토로이를 50대나 뿌리기 때문에 협찬에 대해 보답으로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A 시간에 모토로이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지만 사용해 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참여할 수 없는 세션이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개인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이 안드로이드만 매일 붙잡고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확실히 별로 도움이 될만한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라면 개발자가 개발을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노하우들이나 개발 관련 에피소드들을 더 많이 할당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분명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던지 UI 개발과 관련 된 부분이 필요한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이라던지, 안드로이드에서 시스템적으로 구현 불가능한 부분, 가능한 부분에 대한 안내라던가.. 쓰레드 처리 노하우, 게임 그래픽 개발 기법 등.. 잠깐만 생각해봐도 많은 내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더니 사진이 다 흔들렸네요

 사실 세션의 내용은 어떠한 것이 되어도 무료이고, 또한 전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뭐든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되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경품에 대한 것입니다. 모토로이를 50대를 경품으로 걸었는데, 이것을 나눠주는 과정은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Q&A 발표 중에 정말 필요하다고 하나만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 일어나서 두손 흔들어서 질문 시켰는데 정작 질문의 내용은 별 것이 없었다던가, 큰 소리로 자기를 뽑아달라고 하는 사람 등등.. 저는 정말 부끄러워서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옆에 있던 제 친구는 정말 물어보고 싶었던 것이 있어서 손을 들고 있었는데도 앞쪽 맨 구석이라서 그런지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도 갖지 못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순수하게 정말 물어보고 싶거나, 건의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하는 사람보다 경품을 받고 싶어서 발표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100% 다 경품 추첨을 통해서 주었다면 행사 진행도 매끄럽고, 정말 발표하고 싶은 사람들이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서 좋았던 것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과, 친한 친구가 모토로이를 받았다는 것이 되겠네요. 앞으로 컨퍼런스를 대학교들에서 추가적으로 한다고 들었는데, 사전에 어떠한 내용들의 세션이 있는지 미리 알려주시고 경품을 나눠주는데 있어서 좀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T 정도라면 내부 개발자만 동원해도 무료 컨퍼런스라도 수준있게 진행할 수 있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저러한 세션을 계속 유지한다면 이름을 '안드로이드 및 TStore 소개 컨퍼런스' 정도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0/02/20 13:57 2010/02/20 13:57

Posted by dingpong
Programming/Android2010/02/17 23:47
 구글의 캘린더 AP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Google Data APIs를 지원하고 있는 GData(gdata-java-client)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GData는 http://code.google.com/p/gdata-java-client/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GData에서 지원하는 구글 API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Analytics
    * Apps Provisioning
    * Base
    * Blogger
    * Booksearch
    * Calendar
    * Code Search
    * Contacts
    * Documents List
    * Finance
    * Health
    * Maps
    * Picasa Web Albums
    * Project Hosting
    * Sites
    * Sidewiki
    * Spreadsheets
    * Translator Toolkit
    * Webmaster Tools
    * YouTube

 위 목록에 있는 서비스 API를 사용하는데 GData를 이용게 됩니다. 처음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1. src와 sample을 다운로드 받아서 압축을 풀어줍니다.

2.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3. ext 폴더(폴더 이름은 자유) 만들어서 src 폴더 안에 'gdata-samples.java-1.40.3\gdata\java\lib' 에서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들을 복사합니다.

저의 경우 캘린더를 사용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파일들이 필요하였습니다.

   a. gdata-base-1.0.jar
   b. gdata-calendar-2.0.jar
   c. gdata-client-1.0.jar
   d. gdata-core-1.0.jar
   e. google-collect-1.0.jar

e번에 있는 collect는 추가하지 않으면 컴파일 에러가 나지는 않지만 런타임때 Service객체를 생성시키지 못하고 런타임 에러를 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4. 안드로이드의 프로젝트 속성에서 'Java Build Path' 탭의 Lib를 추가하는 공간에 Add Jars 버튼을 눌러서 복사한 파일들을 추가합니다.

5. sample에 있는 것을 참고하여 API 사용하는 코딩을 해보고 문제가 없는 살펴봅니다.

 제가 순서대로 잘 되는지 해보면서 글을 적은 것은 아니고, 전에 했던 내용을 생각하면서 적은 내용이기 때문에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0/02/17 23:47 2010/02/17 23:47

Posted by dingp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