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인 천공의 난파선을 보고 왔습니다. 이번에 극장판은 추리가 많거나 시원한 부분이 없어서 다소 아쉬움을 느끼게 하네요. 스릴러 영화와 같이 제작이 된 것 같아서 재미있는 부분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반전(?)도 있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방금 검색을 해보니 극장판 15기도 제작이 결정되었다고 하는 내용이 있네요. 계속해서 극장판이 나오고 한국에도 개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번에는 좀 더 복잡한 사건과 재미있는 추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볼 거리가 많은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간혹 조금 지루한 면도 있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저는 10점 만점에 7점 정도 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같이 본 가족들은 더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평도 보면 사람마다 제각각이라서 평이 좀 나눠지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결말을 이미 듣고 나서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나 연인끼리 같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평을 생각할 필요 없이 가서 편하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월 11일 일요일에 건대 롯데시네마에가서 명탐정코난 6기 극장판인 베이커가의 망령을 보고 왔습니다. 명탐정코난의 6기 극장판은 이미 컴퓨터로 본 적이 있지만 극장에서 보니 느낌이 새로운 것 같습니다. 롯데시네마에서만 상영을 하기 때문에 찾아서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극장에서 볼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일본에서는 12기까지 나왔고 들리는 말로는 13기 제작이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모든 극장판이 상영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이커가의 망령의 경우 가상현실 게임을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봤던 호튼이라던가 꿀벌 대소동이라던가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들보다 훨씬 재미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빙판인데 어색한 점도 별로 없었고 개그가 중간중간에 들어가서 자막으로 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재미있다 입니다! 정말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나오면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