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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9 카바티나 스토리 게임 리뷰
  2. 2009/06/09 어나더데이(Another Day) 파이널 테스트 리뷰
Hobby/Game2009/07/1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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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 스토리의 차기작으로 불리는 카바티나 스토리에 대한 리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현재 넥슨의 메인 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카바티나 스토리가 오픈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메이플 스토리가 굉장한 흥행작이고 넥슨의 대표적인 게임인 만큼, 메이플 스토리의 차기작으로 불리는 카바티나 스토리에 대해서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넥슨의 새로운 게임! 세계 최초 횡스크롤 MMORPG
<메이플스토리>를 개발한 위젯 스튜디오의 차기작
<카바티나 스토리>는 횡스크롤 게임 명가의 자존심을 걸고
'스토리' 시리즈를 이어간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바티나 스토리>는 전작과는 색다른 차별점으로 유저들에게
다가서고 있는데요.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3D공간을 연출한
“멀티 라인” 보다 화려하고 다양한“ 액션”, “ 지능형 퍼즐 던전”,
“거대 보스와의 전투”등 메이플을 넘어선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
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횡스크롤 MMORPG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
<카바티나 스토리> 속으로 빠져보세요~


 카바티나 스토리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넥슨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GameStart 버튼을 홈페이지에서 누르게 되면 다른 넥슨게임들과 마찬가지로 게임을 설치하는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다운받는 용량은 262MB 정도로 요즘 게임들과 비교하면 매우 가볍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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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카바티나 스토리는 전체 이용가 등급을 받은 게임으로써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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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설치하고 나면 게임이 바로 실행됩니다. 깔끔한 화면에 신경을 많이 쓴듯한 UI가 보입니다. 역시 넥슨이 만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 화면부터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서버를 선택하고 채널을 선택하여 접속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2개의 서버에 여러 개의 채널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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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된 캐릭터가 없기 때문에 캐릭터 생성 화면으로 자동으로 이동 됩니다. 이 과정에서 캐릭터 선택화면이 잠깐 보이는데 안보이도록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릭터의 일러스트나 UI처리 같은 것이 역시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파이터, 싸이킥, 고스트와 같은 직업인지, 명칭인지 모르겠지만 3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캐릭터를 만들게 됩니다. 저는 왠지 신비로운 분위기의 고스트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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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이름을 선택없이 바로 로딩 페이지가 나오고 초보 수련장으로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여기서 약간 어리둥절 했습니다. 보통 캐릭터에는 이름을 짓고나서 게임 화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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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은 1분 정도면 끝낼 수 있는데 조작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잠깐 해본 결과로는 3D로 만든 메이플 스토리구나.. 액션과 타격감에 신경을 많이 썻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릭터를 생성하기 전에 다른 캐릭터도 체험해 보라는 의미에서 튜토리얼이 끝나고 나서 캐릭터 이름을 정하고 진짜 캐릭터를 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처음 선택한 캐릭터는 설명만 보고 단순하게 정해야 하는데 이러한 경우 후회를 하고 다시 키우는 경우가 많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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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다른 2개의 캐릭터도 체험을 해봤지만 역시 처음에 선택한 고스트라는 캐릭터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첫번째 캐릭터는 힘이 좋지만 동작이 크고 느려서 싫었고 두번째 캐릭터는 마법사라서 화려하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고 유일한 여자캐릭터지만 역시 너무 느리고 타격감이 별로라서 세번째인 고스트 캐릭터를 선택해서 플레이하고자 합니다.


< 카바티나 고스트 플레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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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을 하던 중에 느닷없이 위와 같은 창이 나와서 종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글을 쓰는 중에 나온 것도 아니고 갑자기 게임을 하던 중에 나온 것이라 좀 황당했습니다. 아직 테스트 기간이라서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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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토리얼을 끝내고 캐릭터 이름을 정하게 되면 초보 수련장3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위와같이 퀘스트를 주는 NPC가 있고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느낌표 표시는 WOW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퀘스트를 주는 NPC가 일반적으로 표시하는 UI가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초보골렘 3마리를 퇴치하라는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퀘스트를 수락하면 골렘 3마리가 생기고 쉽게 해치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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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부 >

 퀘스트를 완수하면 엄청 거대한 돌로 된 괴물이 나오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괴물이 공격을 하게 되는데 팔을 공격하다 보면 여자 캐릭터가 나와서 게이트를 열어주고 그 곳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게임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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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른 플레이어들과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색이 뭔가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자신이 외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게임이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합니다. 이제 게임을 진짜 플레이하기 전에 다른 부가적인 요소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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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는 보지 못한 캐릭터 선택화면입니다. 주변에 빛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 있고 나뭇잎 같은 것들도 떨어지면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사운드 또한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좋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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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아래에 있는 메뉴 버튼을 통해 옵션 창을 띄울 수 있습니다. 기본은 전체 모드로 되어 있는데 창모드로 바꿀 수 있고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그래픽 옵션과 사운드 옵션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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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팅창과 커뮤니티, 가방창을 띄워놓았습니다. 채팅창 같은 경우는 평소에는 큰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마우스를 해당 위치에 올려야만 보이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또는 엔터를 누르면 채팅창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방은 모든 아이템을 볼 수 있는 탭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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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정보창을 띄웠을 때 모습입니다. 캐릭터 정보창을 띄우면 카메라가 움직이면서 캐릭터를 확대해주게 됩니다. 아무래도 겉모습이 장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마우스 휠로 줌 인/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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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스킬창의 모습입니다. 스킬창이 잘 구성되어 있고 마우스를 아이콘 위에 올려놓게 되면 자세한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상단에 1~0까지 스킬 슬롯이 있어서 그 곳에 스킬을 등록해서 간편하게 단축키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스킬은 A,S 단축키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킬에서 계열이 따로 있는 것을 보니 나중에 선택에 따라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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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화면은 퀘스트 창으로써 현재 수행중인 퀘스트를 20개 까지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게임의 처음이기 때문에 받아놓은 퀘스트가 없어서 횡한 화면만 나옵니다. 모든 창은 드래그를 하여 움직일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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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어떠한 대포같이 생긴 기계를 타야하는데 위로 화살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사람을 발사하게 되서 위와 같이 공중에 뜬 화면이 나오고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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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에 레벨이 쓰여져 있고 Lv3 울프라고 되어있는 몬스터를 사냥하니 레벨이 바로 올랐습니다. 레벨업을 하니 어떠한 스킬을 올릴 수 있다고 나오고 스킬을 올리니 위와 같이 친절한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연령이 낮은 유저들도 많을 수 있으니 설명이 친절하게 되어 있고 글씨고 크게크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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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방식은 메이플 스토리와 같이 횡스크롤로 이동하는 방식이지만 3D의 특성을 사용하여 맵을 조금 더 확장성있게 만들었습니다. 3D 횡스크롤 이라면 전투를 하기 어렵기 마련인데 동선을 정해놔서 전투를 메이플 스토리처럼 쉽게 하였지만 위에 화면과 같이 반대편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여 좀 더 맵위 확장성을 높였습니다. 반대쪽으로 이동하여 퀘스트를 받으면 울프를 퇴치해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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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를 완료 하면 다른 맵으로 이동하여 검은 가루라는 아이템을 전해달라고 합니다. 어떠한 목적을 갖고 게임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퀘스트가 스토리 진행에 따라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퀘스트를 완료해야 하는 NPC가 매우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계속해서 퀘스트를 주는데 시간의 돌이라는 물건을 모으라고 합니다. 퀘스트를 받으면 오른쪽 위에 간략하게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편하게 퀘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의 돌은 근처 몬스터를 사냥하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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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이 계단 등을 통해서 맵을 이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맵 중간에 여러 가지 요소들을 넣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몬스터의 몬스터 이름의 색도 자신의 레벨에 따라서 다르게 하여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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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5를 달성하고 새로운 스킬을 또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급습이라는 패시브 스킬인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모았던 레벨5 제한의 아이템들을 모두 착용하였습니다. 캐릭터 모습이 좀 더 멋지게 바뀐 것 같습니다. 타격감과 이펙트도 좀 바뀌고 훨씬 강력해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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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인데 스페이스키를 이용하면 점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중에서 또 스페이스키를 누르면 2단 점프를 해서 더 높이 점프를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위는 엘레베이터와 같은 역활을 하는 나무 판에서 점프를 하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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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를 잡기 위해 던전(?)에 들어가는 화면입니다. 들어가게 되면 인스턴스 던전과 같이 파티나 본인만 존재하는 곳이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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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로 잡아야하는 몬스터입니다. 몬스터를 잡게 되면 더 많은 아이템을 주게 되고 퀘스트를 완료 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경험한 던전인 만큼 이러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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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재미있는 것이 위 화면과 같이 아래 화살표 + D키를 누르면 조그만 캐릭터를 집어서 앞에 있는 몬스터에게 던져서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다른 게임들과는 차별점으로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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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자체는 흠잡을 곳이 거의 없이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최적화는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CPU 점유율이 생각보다 높은 편인 것 같고 메모리 또한 생각보다 많이 잡아먹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좀 플레이 하다보니 메모리가 500MB 이상 사용하고 있으며 CPU사용율도 60%대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제 제가 플레이하는 내용을 보시기 보다는 직접 플레이를 하시면서 직접 보고 겪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kavatina.nexon.com/main/page/nx.aspx






 메이플 차기작으로 현재 오픈베타게임인 카바티나 스토리를 여러분도 한번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즐겨보는 좋은 게임 작품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특별히 흠잡을 곳이 없을 만큼 게임이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2009/07/19 02:12 2009/07/19 02:12

Posted by dingpong
Hobby/Game2009/06/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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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어나더데이의 파이널 테스트 해보고 게임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나더데이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4시~11시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6월 18일에 프리오픈, 25일부터 오픈베타 테스트가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ad.paran.com/index.asp
 
이 페이지에 있는 내용은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가능성이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운영체제 : Windows 98SE, 2000, XP
* CPU : 최소사양 P4 2.4GHZ 이상급 권장 사양 P4 3.0GHZ 이상급
* 메모리 : 최소 사양 512M 이상 권장 사양 1G 이상
* 그래픽카드 : 최소 사양 Geforce 6600 이상급
                        권장 사양 Geforce 7600GT 이상급
* 사운드카드 : DirectX를 지원하는 사운드카드
* Direct X : Direct X 9.0c
* 하드디스크 용량 : 최소 사양 2GB이상의 여유공간

 우선 게임을 설치해야합니다.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2개의 ActiveX를 설치 하였고 웹 페이지에 대한 팝업을 허용하였습니다. 번외의 이야기지만 파란 게임포털이 사용자들을 생각한다면 한게임 자동 인스톨러와 같은 것을 만들어서 ActiveX와 같이 게임 실행에 필요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치와 삭제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제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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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900MB 정도 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받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인지 서버가 좋아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빠르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운로드나 설치가 복잡한 게임은 나중에 다시 잠깐 생각이 나도 플레이하기가 꺼려지기 마련이죠. 이렇게 런처를 이용해서 다운로드 받는 것은 ActiveX를 설치해야 되니 ActiveX가 싫은 분들은 직접 다운로드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를 모두 받고 나서 실행 버튼을 누르면 설치가 진행됩니다. 실행이 자동으로 되면 좋을 것 같은데 직접 실행 버튼을 눌러서 실행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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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를 하는 동안 다운로더에서 이것 저것 기능을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곧 이런 에러를 발견하였습니다. 이 에러는 조금 다운받다가 중지하고 다시 시작했을 때 건너뛰기를 하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 상태가 되면 클라이언트 다운로더에서 다운로드를 누르면 2번째 화면같이 나오면서 다운을 받을 수가 없어서 직접 다운로드를 받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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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를 다 하고 게임시작을 하려고 메인 페이지로 왔는데 게임시작 버튼이 보이지 않습니다. 화면 중앙에 보이는 더 동영상 광고 때문에 그렇습니다. 테스트 기간이 아닐 때는 게임시작 버튼이 보이던지 안보이던지 상관이 없지만 오늘부터 테스트 시작인데 화면 중앙을 가리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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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든 게임시작 버튼을 찾아서 누르면 상단에 파란 게임 스타트라는 ActiveX를 설치하라고 떳었던 것 같고, 설치를 하면 차단된 팝업창이 있다고 또 나왔던 것 같습니다. 팝업 차단 해지를 하고나서 게임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이 창이 나오게 됩니다. 팝업창 떄문에 게임이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헤매다가 게임도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의 컴퓨터 권장사양에 하드디스크 용량이 최소사양에 2GB이상이라고 되어 있는데 3GB이상으로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하드디스크 용량은 설치파일 + 설치되는 파일을 합쳐서 잡아야 합니다. 어나더데이의 설치파일과 설치되는 파일들을 합쳐서 2.3GB 이상 되기 때문입니다. 2GB이상은 2GB도 포함인데, 2GB만 남아있으면 절대 실행 못하게 되겠죠.

 이번에는 파일이 설치 된 폴더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왠 확장자가 pdb인 파일이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pdb 파일은 Program Debug Database파일로 같이 배포를 할 필요가 없는 파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메모리 덤프 분석할 때와 같이 디버깅 할 때나 쓰이는 파일이 왜 같이 배포가 되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메모장 같은 것으로 이 파일을 열게 되면 소스를 대충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시작해서 보니까 이것저것 설정을 조작할 수 있는 파일들이 있는 것 같은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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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서야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게임시작 버튼을 누르면 무엇인가 업데이트를 받고서 시작이 됩니다. 그런데 업데이트를 받기 시작했을쯤에 에러를 의미하는 띵 소리가 났었는데 별 반응 없이 게임은 업데이트가 잘 되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위 이미지는 처음에 아이디를 만드는 화면입니다. 멋진 음악도 나옵니다. 그런데 아이디 넣는 창의 글자수 제한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아이디를 넣는 창에 제한 글씨가 영어로 9자 입니다. 10자도 아니고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byte로 계산을 안하고 글자수로 계산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밑에 UI에 보니까 한글, 영문 10자까지 넣을 수 있다고 나와있네요.

 이번에는 그래서 한글을 입력 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 까지 넣어집니다. 9글자군요.. 그런데 생성완료를 누르니까 사용할 수 없는 문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끝에 한 글자를 지워보았습니다. 만들 수 있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dingponga' 라고 입력하고 마지막 부분에 글자가 나오면 안되는데 글자가 입력이 됩니다. 물룐 생성 완료 버튼을 누르거나 할 때는 사라집니다. 저도 예전에 루니아전기 개발할 때 UI를 CEGUI로 다시 처음부터 만드는 과제가 있었는데 동료 개발자와 IME 때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FPS게임이다보니 IME 쓸 일이 별로 없을지 모르겠지만 잘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10글자까지 입력을 할 수 있게 해주시던가, 아니면 9글자까지 입력할 수 있다고 UI를 바꿔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 화살표 같은 버튼은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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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게임로비로 들어왔습니다. 한가지 버그를 더 발견하였는데 F8 스크린캡쳐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Alt+Tab을 눌러서 최소화 시켰다가 다시 전환하고 부터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Alt+Tab키를 누르기 전에는 잘 작동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캡쳐가 아예 안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최소화 시킨 뒤부터 작동을 하지 않으니 글을 쓰는데 계속해서 게임을 껏다 켜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프린터 스크린키를 누르고 그림판에 붙여기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로비에서도 여러 문제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4/4박자마다 이상한 효과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계음 같은 효과음이 배경음에 묻혀서 나오는데 계속 듣고 있으면 좀 듣기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KILL/DEATH WIN/LOSE DAMAGE라는 글씨가 보이는데 세로 정렬이 중앙으로 와야 하는데 하단에 쏠려있어서 아래 조금 짤려 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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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이 조금만 있는 상태에서 가운데쯤 보이는 이전, 다음 버튼의 동작이 이상합니다. 이전 버튼의 경우 버튼이 눌리고 효과음도 나는데, 다음 버튼을 눌리지 않습니다. 이전 버튼의 경우도 눌리더라도 동작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둘 다 눌리지 않는 것이 정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처음에 접속하면 public1 채널이라고 나오는데,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생소한 단어이고 영어이기 때문에 불편한 것 같습니다. 좀 더 쉬운말로 바꿔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크롤 UI도 문제가 있습니다. 스크롤을 잡고서 끌거나 특정 스크롤 영역을 클릭했을 때 이동하는 기본적인 기능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채팅창에 이전 글을 보고 싶거나, 클랜이나 친구에 추가한 사람이 많을 때 특정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많은 클릭을 해야합니다. 단순히 마우스 휠이나 마우스를 끌면서 쭉 보면 되는 일을 이렇게 해야하니 꼭 수정 되어야 할 UI로 보여집니다.
 쪽지 버튼에 마우스 오버 했을 때 선택 영역이 짧게 보이는 현상이나, 킬/데스에 마우스 오버 했을 때 나오는 말풍선에 선이 좀 삐져나와 있는 현상 등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UI에 신경을 더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UI에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른쪽에 캐릭터도 뭔가 있어 보이는 것 같구요.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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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옵션창입니다. 여러 가지로 조절이 가능해서 신경을 쓴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제가 신경쓰이는 것은 상단의 버튼 UI입니다. 이 버튼 UI가 다른 UI와는 동작이 좀 다릅니다. 다른 버튼은 까만색 바탕이 흰 글씨를 누르면 버튼이 클릭 되는데 상단에 버튼은 다르게 회색 배경의 버튼을 눌러야 까만색이 됩니다. 이제 이런식으로 하나씩 UI 같은 것을 지적하면 끝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은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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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화면입니다. 이 화면도 위에 옵션 화면과 동일하게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다른 게임의 경우 게임 안에서 이렇게 도움말 페이지를 따로 만들고, 홈페이지에서와 같이 많은 내용을 넣은 게임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위에 캡쳐에서는 이미지가 아니라 동영상이 틀어지는 것입니다. 동영상이 매끄럽게 플레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alt+tab을 눌렀을 때 게임 배경음악을 꺼지는데 동영상의 소리는 계속 들리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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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룸입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이 창을 열지 않기 체크해서 닫을 때 까지는 다음과 같은 도움말이 뜨게 됩니다.  게임룸은 여타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현대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서인지 알파와 델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팀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게임 중간에 난입할 수도 있고 처음부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병과는 3개가 있기 때문에 병과를 바꿔 가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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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로비에 있는 상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점은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배경에는 동영상이 나오고 있지만 프린터 스크린키로 복사해서 그림판에 붙여 넣었더니 까맣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물건이 있어서 캐릭터 밑에 있는 병과마다 살 수 있는 아이템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무기의 경우는 클릭하면 오른쪽 캐릭터가 미리 장착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방어구의 경우는 미리 장착하는 것이 지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무기를 더블 클릭하거나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구입할 수 있는데 이 UI가 좀 불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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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클릭 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다른 FPS게임과는 다르게 어떻게 게임상에 표현되는지 직접 동영상으로 보고 구입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훌륭한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어구의 경우에는 오른쪽 캐릭터가 직접 미리 보기는 안되지만 더블클릭 했을 경우에 모델이 입은 화면이 나와서 대충 어떻게 나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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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락커룸 화면입니다. 락커룸에서는 앞에 상점 등에서 얻은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나이퍼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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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를 튜닝할 수 있는 화면인 것 같습니다. 특정 아이템의 경우 튜닝을 지원해서 아까 락커룸에서 무기를 선택하면 왼쪽 아래에 버튼이 생깁니다. 직접 튜닝을 해보지 못했지만 아이템을 튜닝해서 자신에게 딱 맞도록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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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로비에서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는 클랜 화면입니다. 클랜 리스트를 볼 수 있고 클랜에 가입신청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입 신청을 했는데 아직 가입이 되지 않아서 가입 된 후의 화면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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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본 게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위 화면은 게임 로딩 화면으로 하단의 빨간색 막대 표시가 로딩 게이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간에 난입을 했기 때문에 오른쪽에 저 혼자 로딩 게이지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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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을 하면서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퀘이크 + 온라인 FPS게임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든어택과 같은 게임 느낌이 나면서도 퀘이크나 언리얼 토너먼트의 느낌이 나서 빠르고 신나고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헉슬리와 좀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헉슬리의 경우는 진입장벽이 높아서 성공하지 못하였는데 어나더데이는 어떻게 될 지 흥미 진진한 것 같습니다.  

일정양의 EP(Energy Point)를 사용하여 짧은 시간에 일정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스킬로 저돌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기능
입니다. 게임 시 위치를 선점하여 스나이퍼의 압박을 돌파하고
후퇴하는 적을 단시간에 추격하여 근접전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기상황을 순간적으로 탈출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단 부스터 기능이 포함된 백팩을 착용하여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점프 이후 벽을 밟고 1회 더 점프하는 2단 점프 스킬로 일정양의
SP가 소모되며 개인의 컨트롤 능력에 따라 다양한 점프능력을
구사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점프로 이동하기 어려운 구간이나 사물을
통과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으며 적과 조우 시 순각적인
교란행동이 가능합니다.
좌측, 우측, 후방의 방향키를 연타 시 짧은 거리를 배우 빠르게
점프하여 이동하는 스킬로 회피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양의 SP가 소모됩니다 게임 시 위치를 선점하여 압박하는
적에게 회피하며 접근이 가능하며 적과 전면전 시 회피 행동과
동시에 공격이 가능합니다.
스나이퍼 병과에 특화된 투명화(은신) 스킬로 EP(Energy Point)가
허락하는 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요 지점의 방어 시
안전한 시계가 확보되며 위치를 선점한 적의 후방으로 침투하여
기습이 가능합니다. 단, 클로킹 기능이 포함된 바디슈트를 착용
하여야 사용할 수 있으며 총기 및 무기 사용 시 자동으로 클로킹이
해제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에 대한 결과 화면입니다. 좀 밋밋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여러 가지로 수정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나더데이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를 적어보았습니다. 어찌보면 리뷰가 아니라 버그리포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스타일의 FPS게임을 좋아하는지라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FPS게임추천 !!

2009/06/09 22:50 2009/06/09 22:50

Posted by dingpong